피렌체 산타마리아 노벨라역에서 10분정도 소요되며, 방은 흡사 어는 궁전처럼 천장과 벽에 그림이 있고, 방도 넓고 친절하며, 깨끗합니다.
예약한 방의 에어컨이 고장이 나서 extra bed를 이용하여 조금 작은 방에 잤지만, 다음날 스위트룸으로 바꾸어 주어서 호사를 누렸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수제 요거트도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부가적으로 천연 Body Lotion, Hand Cream, 비누 등도 따로 판매하니 관심이 있으면 구매도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며, 기회가 있으면 꼭 재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