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 보통이에요
2017년 8월 18일
비추. 굳이 거기갈거면 시간더들여서 시내가셈
공항에 너무늦게도착해서 숙소에 늦게도착함. 주인은 약간 피곤해서 짜증난 상태같았고 불친절했음. 숙소이용을 처음해봐서 개인정보적는게 익숙치 않았는데, 주소를 적으라길래 한국주소를 적으면 되냐하니까 어이없단듯이 표정지으면서 예시를 들며 답변함. 굉장히 불쾌했음.
엘리베이터따윈 없고 스스로올라가야하는데 복도에 불도안켜져있음. 일단 창문없어서 환기가 안되는대 진짜 숨이막혔음. 천장에 창문이잇긴한데 안열림. 진짜 엄마랑 촛 배낭여행이었는데 미안해 죽을뻔했음. 화장실애선 검정색 작은 벌레나옴.
베개에도 뭐 묻어있고 암마말론 붉은색이 묻어있었다했음. 청결도는 일단 진짜 별로인듯.
테이블도 찐득거렸고 제공되는것 거의없음.
숙소주변에 있는것거의없고 대형마트 있긴한데 교통권없으면 여기가면 폭망하는곳임. 대형마트 직원들 카운터빼고 영어못함. 담배가게에 교통권판다했는데 정작 주인은 안판다고해서 2키로 떨어진 지하철역 걸어감.
이숙소는 밤에도착한다면 정말 비추고 낮에도착한다면 굳이 갈필요없는곳. 제발 택시타서 바가지당할생각말고 시내로 가시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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