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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통지역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가는 긴 거리의 초반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이 우체국이라서 거리에 세워져 있는 약도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는 오리엔탈스파가 있습니다. 한국인이 많이 가는 마사지 중에 하나인데
비쌉니다. 리모네보다 정확히 2배임
주변에 노보텔이 있습니다.(다만, 주변에 노보텔, holidayinn 이 되게 많음)
정실론까지 800mm 정도 되는데 신기하게 정실론, 방라로드로 걸어갈 때는 멀게 안 느껴지는데 돌아올 때는 멀게 느껴집니다.
파통 비치와는 좀 거리가 있습니다.
아침 조식은 딱 3성급이며, 계란 요리는 프라이, 오믈렛, 스크램블 로 원하는 것을 해줍니다.
수영장은 2개가 있는데 pool access room 으로 잡으시길 바랍니다.
수영하는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방은 좁은 편이라서 둘이 이용하기는 좀 불편하고, 무엇보다 세면대가너무 높습니다.
제가 176인데 명치 부근에 세면대가 오니 말 다했고, 샤워커튼 없습니다.
SOONHO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