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에 숙소를 구하려하자 고민하게 된 두 개의 숙소 중 이곳을 선택한 것은 공간, 편안함이었다. 실제 방문해보니 숙소는 안늑할 뿐만 아니라, 숙소의 상태와 어메니티, 훌륭한 조식, 그리고 태양의 인사와 바다 오르간까지 완벽하였다. 또한 렌트카 여행이었기에 주차도 중요했는데, 여유있는 주차장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여행이었다. 아직도 호텔을 나와 자다르를 떠나려 할 때, 호텔 담당자가 했던 " 자다르 이곳만한 곳이 없을 거야" 말이 기억난다.
그리고 이곳을 이용하려는 사람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 숙소 어둡지 않아요. 주차하려면 호텔 앞에 가서 차를 잠시 세워두고 로비에 가서 주차할 거라고 이야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