귈하네 Gulhane 공원 바로 옆, 시르케시 Sirkeci 역 바로 옆, 위치는 정말 좋은 호텔. 나름 내부나 시설도 깔끔은 한데, 이스탄불 구시가지 호텔이 다 그렇듯이 여기도 좀 오래되고, 약간은 낡은 시설. 앞쪽 전망이 별로이고, 방음이 잘 안되는 편인것 빼고는 다 좋았음. 근처에 식당, 상점, 까페 등 모든 게 다 있어서 지내기는 정말 편함. 성소피아성당,블루모스크등도 가깝고, 갈라파 다리, 예니 자미 등도 모두 걸어서 다닐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아침마다 사장과 매니저가 친절하게 관광안내 다 해준다. 뭐든지 물어보면 정말 자세히 알려준다. 이스탄불 여행시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