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방문, 시티마트와 가까웠고, 직원들이 친절함, 레스토랑은 먹을 음식이 없었음, 아침 식사는 무료로 제공 되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먹을게 없었으며, 컵은 제대로 씻지 않아 커피가 묻어 있었으나 직원들은 항상 싱글벙글 웃고 있음, 첫날 방에서 이상한 벌레가 나와서 방을 교체 하였으며, 전반적으로 오래된 객실은 청소도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 지저분 하였슴 (청소 하시는 분들 교육이 필요 하였음), 사우나와 월풀 시설이 있는 방을 선택 했으며, 사용 설명서가 없어서 고생 했음, 수건도 첫날만 큰수건 공급하고 안함, 땀 종이도 첫날만 공급 6일 머물렀으나 3번 타월 간거 같음. 핀란드는 팁을 받지 않으며, 팁을 줄 마음도 생기지 않음. 이전 로얄 바사 호텔에 3일 머물럿을 때와 비교 되었으며, 돈이 좀 있으면 로얄 바사를 추천함, 하지만 저렴한 비용에 사우나와 월풀을 이용 하고 싶다면 여기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