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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20일
오션뷰라고 선택한 호텔이었는데...
오션뷰라고해서 결제했는데 막상 가보니 아주작은 창문으로 멀~~~~리 바다가 보였습니다. 사진에 탕이 보여서 욕조만할줄 알았는데 한명이 들어가기도 벅찬 1인용 족욕탕 같았어요ㅠㅠ 2층인데 엘리베이터없구요, 3명이 20kg짜리 캐리어 하나씩 들고 계단갔는데 복층이라 3층을 올라간 기분....ㅎㅎ 아침밥은 빵, 커피, 주스, 그리고 다른 요리? 나오는데 맛있었어요! 이틀 잤는데 첫날 청소하고 수건을 가져가고 새로안놔둬서 참 곤란했습니다ㅠㅠ 가져가면 새거 주든가 그냥 놔두지ㅠㅠ인포가 문을 일찍닫아서 수건못받고 씼고는 그냥 말렸어요... 첫날체크인도 퇴근이후에 도착해서 메모 남겨두셨고 열쇠만 있고 안내도 와이파이 비밀번호도 없어 답답했네요. 시설은 괜찮지만 다른곳에도 묵었던 경험으로 봐서 다시 이 숙소를 선택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y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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