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크고 깔끔하고 조용한 방,한국인 직원분들도 계시고,조식도 굿,상점가도 가까움,역이 좀 먼데 걸어서 15분 좀 안걸림,공항버스 타고올땐 오도리공원에서 내리지 말고 삿포로뷰호텔오도리공원에서 내려야 함.오도리공원에서 내리면 호텔까지 근 15분정도 걸어야 함,호텔 건너편에 편의점 있음,공항버스 타고 공항에 갈땐 5분정도 걸어가면 호텔 아베스토 나오는데 그기 건너에서 타면 됨. 이 가격에 이렇게 큰 방은 일본에서 처음임.아니 동남아가도 이 가격에 이렇게 큰 방 안줬음. 9층에서 목간하고 여탕 벽쪽에 있는 아이스께끼 하나씩 드시길.코인란도리도 사용해봤는데 잘 빨림.다만 건조는 30분에 백엔인데 두꺼운거는 완전히 안 마름.조식은 일본식이 대부분인데 아침에 먹는 깐풍기는 기가 막힌 맛.성인 2200엔.호텔 주변에는 식당이 거의 없어서 좀 걸어가야 함. 무튼 이 가격에 이 컨디션 룸에 큰 방 크기에 굿.목간탕도 오사카나 나고야 비싼호텔들보다 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