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할 때, 로비 직원분들의 첫인상이 좋았습니다. 지낼 방의 뷰는 괜찮은지 물어봐주시고, 라운지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상세하게 해주셨습니다.
시내뷰의 기본 방이었는데, 방의 구조가 잘 되어있어 짐을 풀어놓기 편했습니다. 또한 매일 오후~저녁까지 라운지에서 커피, 아이스크림, 와인과 스낵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는데, 아주 좋았습니다.
주변 관광지와(평화 기념 공원, 원폭돔, 혼도리 상점가 등) 크게 멀지 않아 걸어다닐 수 있습니다.
히로시마 역에서는 택시로 10분정도 걸렸습니다.
이번 일본 여행 중 여러 호텔을 다녀봤는데, 미쓰이 가든 호텔이 최고였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숙박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