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전체

피니우드 코티지 - 그린레이크 - 동물원

Phinneywood Cottage - Greenlake - Zoo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에 가기 편리한 곳에 위치한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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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우드 코티지 - 그린레이크 - 동물원의 사진 갤러리

베이직 아파트 | 전용 주방 | 전기 주전자, 토스터
베이직 아파트 | 거실 공간 | 평면 TV
베이직 아파트 | 욕실
베이직 아파트 | 거실 공간 | 평면 TV
베이직 아파트 |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WiFi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2.0점.
이 아파트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시애틀 센터, 스페이스 니들 등이 있습니다. 모든 아파트에는 세탁기/건조기, 평면 TV, 무료 WiFi 등이 제공됩니다.

아파트 전체

4명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 가능
  • 세탁 시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무료 WiFi
현재 가격은 ₩145,983
총 요금: ₩309,95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4월 20일 ~ 4월 21일

객실 옵션

베이직 아파트

주요 특징

난방
주방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식기 세척기
평면 TV
세탁기/건조기
별도의 침실
헤어드라이어
  • 46.5㎡
  • 4명

비슷한 숙박 시설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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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6110 Woodland Pl N, Seattle, WA, 98103

인근 명소

  • 그린 호수 공원 - 도보 3분 - 0.3km
  •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 - 도보 10분 - 0.8km
  • 스페이스 니들 - 차로 7분 - 6.5km
  • 워싱턴 대학교 - 차로 7분 - 4.4km
  • 시애틀 유람선 선착장 91 - 차로 12분 - 7.6km

교통편

  • 시애틀, 워싱턴 (LKE-레이크 유니온 수상 비행장)까지 차로 14분(6.3km)
  • 보잉필드 공항 (BFI)까지 차로 25분(17.2km)
  • 시애틀터코마 국제공항 (SEA)까지 차로 36분(28.7km)
  • 스노호미시 카운티 - 페인필드 공항 (PAE)까지 차로 33분(31km)
  • 킹 스트리트 역까지 차로 19분(10.4km)
  • Edmonds 역까지 차로 21분(17.6km)
  • Tukwila역까지 차로 26분(27.4km)

레스토랑

  • ‪Bongos - ‬도보 5분
  • ‪Kidd Valley - ‬도보 18분
  • ‪Diva Espresso - ‬도보 19분
  • ‪Fresh Flours - ‬도보 7분
  • ‪The Tin Hat Bar & Grill - ‬도보 17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숙소 전체

아파트 전체를 일행과 이용하기 때문에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피니우드 코티지 - 그린레이크 - 동물원

이 아파트에서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는 시애틀 센터, 스페이스 니들 등이 있습니다. 모든 아파트에는 세탁기/건조기, 평면 TV, 무료 WiFi 등이 제공됩니다.

지원 언어

영어, 포르투갈어 및 스페인어
VISIBILITY

한눈에 살펴보기

숙박 시설 규모

    • 1개 아파트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체크인 종료 시간: 자정
    • 간편 체크아웃 이용 가능
    • 최소 체크인 나이(만): 21세
    • 체크아웃 시간: 10:00

특별 체크인 지침

    • 이 숙박 시설에는 프런트 데스크가 없습니다.
    • 숙박 시설에 미리 연락해 체크인 지침 및 액세스 코드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용 출입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 최소한 도착 48시간 전에 예약 확인 메일에 나와 있는 연락처로 미리 숙박 시설에 연락하여 체크인 안내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 도착 전에 안전한 링크를 통해 온라인 등록을 완료해야 합니다.
    • 숙박 시설에서 예약 후 정부에서 발급한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 사본을 요청합니다.
    • 가상 프런트 데스크를 통해 고객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21세부터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견 및 반려묘만 허용, 총 2마리까지 허용)*
    •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 반려동물 감독 필수

인터넷

    • 객실 내 무료 WiFi

주차

    • 무료 숙박 시설 외부 주차(50 m 이내)
    • 노상 주차 가능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인터넷

  • 무료 WiFi

주차 및 교통편

  • 무료 숙박 시설 외부 주차(164 m 거리 내)
  • 노상 주차 가능

식사 및 음료

  • 전기 주전자
  • 토스터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세탁 시설

  • 세탁기/건조기
  • 세제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1일 기준 1마리당 USD 15
  • 총 2마리까지 허용
  • 반려견 및 반려묘 환영

장애인 편의 시설

  • 엘리베이터 없음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다리미/다리미판
  • 가상 프런트 데스크

안전 설비

  • 일산화탄소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 연기 감지기 관련 안내 없음(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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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및 정책

환불 가능한 보증금

  • 체크인 전에 USD 200의 파손 보증금을 청구합니다.

필수 요금

체크인 또는 체크아웃 시 숙박 시설에서 다음 요금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요금에는 해당 세금이 포함될 수 있음).
  • 청소 요금: 숙소당 USD 97(숙박 기간 내 1회)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USD 15의 추가 요금 부과(1일 기준)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숙박 시설의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시 휴대용 감지기를 지참해 주세요.
숙박 시설의 연기 감지기 설치 여부를 호스트가 안내하지 않았습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직불카드입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결제 가능한 신용카드: Visa, Mastercard, American Express, Discover, Diners Club, JCB International, Union Pay, Carte Blanche
숙박 시설 등록 번호: STR-OPLI-22-001819

이곳의 다른 이름

Phinneywood Greenlake Zoo
Phinneywood Cottage - Greenlake - Zoo Seattle
Phinneywood Cottage - Greenlake - Zoo Apartment
Phinneywood Cottage - Greenlake - Zoo Apartment Seattle

자주 묻는 질문(FAQ)

이 아파트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견 및 반려묘 동반이 가능하며 총 2마리까지 허용됩니다. 1마리당 1일 기준 USD 15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이 아파트에 주차장이 있나요?

죄송하지만 없습니다. 하지만 근처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

이 아파트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5: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자정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10:00입니다. 간편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피니우드 코티지 - 그린레이크 - 동물원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피니우드 코티지 - 그린레이크 - 동물원에서 걸어서 10분이면 우드랜드 파크 동물원, 3분이면 그린 호수 공원에 가실 수 있습니다.

Phinneywood Cottage - Greenlake - Zoo 이용 후기

이용 후기

2.0

5.0/10

청결 상태

이용 후기

2/10 - 별로예요

Unbelievably horrible
When I first booked this reservation, Iaccidentally put the wrong exit date. I called hotels to correct it. They said I needed to book another day which would put me at two cleaning fees. They said to contact the property. I contacted the property seven times with no response. When we got to the AirBNB the blowup mattress turned me into a taco two hours later. The so-called futon couch was the size for a child that didn’t even flatten out. the windows have half inch cracks in it so we froze which got us sick from the air coming straight into our face. The traffic is so loud all day all night. You don’t get a decent sleep. The mattress in the bedroom was so lived in. We had to put it on the floor, so our backs wouldn’t hurt. There was absolutely no blankets whatsoever which we had to go out and purchase some. All they had was sheets. There was not sufficient drawers. My son-in-law had to put his clothes in the kitchen cabinet or kitchen drawer. We ended up paying out-of-pocket four days at a different hotel just to get some sleep and have appropriate accommodations. The tub doesn’t drain so you’re taking a shower with water up to your ankles.
This is where we all slept
This is all the sheets that we got from the closets with no blankets that we had a double and triple up and spend money on blankets
This is us taking a shower with Water up to her ankles
This is where my son-in-law had to keep his clothes. This is a kitchen drawer.
Giovanna 님, 8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Horrible
Horrible accommodations it was totally freezing. There’s a half inch gap in every window. The front screen door has a 2 inch gap the freeway is cars are on the side of the house. You hear it all day and all night no blankets were provided. Blowup mattress turned into a taco in two hours. The so-called futon couch is meant for a child and didn’t open up. We ended up spending $800 on two other hotels just to get some sleep. The shower fills up to your ankles just an overall horrible time. I had left them seven messages three weeks before our Check-in and never heard back until the day before.
We had to put our clothes in the kitchen cabinet doors no space at all
We spent $150 on purchasing blankets
GIOVANNA 님, 1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