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포 시내에서는 조금 떨어진 곳
택시로 10분정도 거리, 17달러 (뉴질랜드 화폐) 나왔어요.
차가 있으면 좋은데, 뚜벅이는 시내까지 이동하기엔 택시가 필요해요.
SPA를 할 수 있는 곳인데, 시간이 없어서 못하고, 구경만 했어요.
시간 여유가 있다면 놀이시설 및 SPA 즐겨도 좋겠어요.
숙박시 10% 정도 할인
겨울이라 한적했고, 단독세대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바로 옆에 Hilton 호텔있고, 주위에 산책하거나 즐길 거리는 없어요.
전기렌지가 있어 라면도 끓여먹고, 음식을 해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