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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숙소로 진입할 때 '마르코'(숙소직원) 의 환대부터
숙소 테라스에 걸려있는 위스테리어의 향긋한 향기
비록 작은 숙소였지만 소중한 역사?를 간직했고 그 역사를 체크인시에
설명해주었던 직원의 열정 등 모든게 좋았던 첫 인상이었습니다.
또한 넓은 객실, 넓은 침대, 넓은 욕실은 혼자 지내기에 매우 충분했고
매일 아침 정성이 느껴졌던 조식은 잊을수가 없었습니다.(오믈렛, 쿠키, 치즈, 햄 , 빵 등등)
사장님에게는 전에 큰 호텔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으셨냐라고 여쭤봤을만큼
단순한 친절이 아닌 5 STAR 에서 느낄만한 서비스를 경험했습니다.
숙소의 시간 상 밀라노 시내에서 30~60분(운전속도가 다들 다르기에) 정도에 위치해있고
이탈리아 북부의 작은 마을 내 있습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이탈리아 여행에 있어 감히 행운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3/30 , 2박 했습니다.
잘 찍지는 못했지만 숙소 사진 첨부합니다.
실제 이용하신 고객
친구와 2박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