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선 흔치않은 밝은 미소의직원들, 최근에 리노베이션 하였는지 작지만 아름다웠던 룸인테리어와
유럽호텔에서 흔치않은 에어컨을 겸비한 룸컨디션, 조식, 주변의 자연환경 , 무료주차까지 너무 훌륭합니다...
다만 시내와는 거리가 있기 때문에 주변에 편의시설등은 전혀 없구요,
찾아가는길이 쉽지 않았어요, 공사구간도 많았고 호텔 진입로가 많이 협소해서 이길이 맞나하면서
찾아갔어요. 하지만, 도보10분이내 거리에 u반 정거장이 있기때문에 차를 주차해둔뒤에 시내까지 이동한다면
아무 문제가 없어요. 독일에서 비슷하거나 더 비싼 호텔포함 8박중에 가장 훌륭했던 호텔입니다.
언젠가 다시 슈투트가르트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을 정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