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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사 얄마 칸 센소르

3.5성급 숙박 시설

Casa Yalma Kaan Sensor

아카풀코의 해변에 자리한 호텔, 야외 수영장 및 레스토랑 이용 가능

요금을 확인할 날짜 선택

현재 2025 February 및 2025 March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2025년 3월

카사 얄마 칸 센소르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09:00 ~ 21:00 오픈, 수영장 파라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 제공
스탠다드 방갈로, 킹사이즈침대 1개 | 오리/거위털 이불, 객실 내 금고, 침대 시트
야외 수영장, 09:00 ~ 21:00 오픈, 수영장 파라솔
숙박 시설 정면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4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바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매일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수영장
  • 세탁 시설
  • 금연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전용 해변에 위치
  • 레스토랑 및 바/라운지
  • 야외 수영장
  • 루프탑 테라스
  • 사우나
  • 스파 욕조
  • 룸서비스
  • 회의실
  • 테라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셀프 서비스 세탁 시설
집처럼 편안한 숙소
  • 전용 욕실
  • 테라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세탁 시설
  • 객실 내 온도 조절(냉방)
  • 케이블 TV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스탠다드 방갈로, 킹사이즈침대 1개 사진 모두 보기

스탠다드 방갈로, 킹사이즈침대 1개 | 욕실 | 샤워 시설, 무료 세면용품, 타월

스탠다드 방갈로, 킹사이즈침대 1개

주요 특징

가구가 비치된 발코니
에어컨
LCD TV
오리/거위털 이불
천장형 선풍기
전용 욕실
객실 금고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2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외관

미숄 보다스 호텔 & 비치 클럽 프리바도

수영장
스파
반려동물 동반 가능
주차 가능
10점 만점 중 7.6점, 좋아요, 이용 후기 244개
현재 요금 ₩89,116
총 요금: ₩106,940
세금 및 수수료 포함
2월 3일 ~ 2월 4일
미숄 보다스 호텔 & 비치 클럽 프리바도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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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Crta Hacia Barra Vieja, Km 29 Lote 189, Acapulco, GRO, 39930

인근 명소

  • 캄파멘토 토르투게로 롱비치 - 도보 3분
  • 바라 비에하 비치 - 도보 9분
  • 트레 비다스 골프 클럽 - 차로 9분
  • 라 본필 비치 - 차로 14분
  • 포룸 데 문도 임페리알 스타디움 - 차로 15분

교통편

  • 헤네랄 후안 N. 알바레스 국제공항 (ACA)까지 차로 17분(18.1km)

레스토랑

  • ‪Brisas del mar con su amiga Tomasita - ‬차로 4분
  • ‪Cira la Morena I - ‬차로 4분
  • ‪Restaurant Bar Alejo - ‬차로 3분
  • ‪Restaurante Brisa Marina - ‬차로 2분
  • ‪Esmirna del Mar - ‬차로 3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카사 얄마 칸 센소르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는 해변 마사지 같은 편의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는 전용 해변이 마련되어 있으며, 스쿠버다이빙, 스노클링 및 서핑/바디보드도 근처에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실 수 있으며, 마사지 서비스를 받으며 느긋하게 휴식을 취하실 수도 있습니다. KIN에서는 아침, 점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루프탑 테라스, 바/라운지, 스파 욕조 등의 기타 편의 시설과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원 언어

영어 및 스페인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7개 객실
    • 총 1층 규모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5:00
    • 간편 체크인/체크아웃 이용 가능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정오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도착하시면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안내해 드립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고객은 최소 만 18세 이상이어야 합니다.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DONE

아동

    • 어린이(만 18 세 이하) 이용 불가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견 및 반려묘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LOCAL_PARKING

주차

    •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보안, 지붕 없음)
DONE

기타 정보

    • 금연 시설
    • 어른 전용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무료 제공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즐길거리

  • 전용 해변에 위치
  • 에코투어
  • 카누 타기
  • 근처에서 자전거 대여 가능
  • 근처에서 하이킹/바이킹 가능
  • 근처에서 패러세일링 가능
  • 근처에서 스쿠버다이빙 가능

비즈니스 지원

  • 회의실

서비스

  • 24시간 운영 프런트 데스크
  • 투어/티켓 안내
  • 세탁 시설
  • 짐 보관 시설
  • 웨딩 서비스
  • 수영장 파라솔

시설

  • 8 개 동
  • 루프탑 테라스
  • 야외 수영장
  • 개 스파 욕조
  • 사우나

장애인 편의 시설/서비스

  • 엘리베이터 없음(단층 숙박 시설)
  • 출입구까지 통로에 조명 있음
  • 출입구까지 통로에 계단 없음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 LCD TV
  • 케이블 TV 채널

편의 시설

  • 에어컨(온도 조절 가능)
  • 천장형 선풍기

편안한 숙면

  • 오리털 이불
  • 턴다운 서비스
  • 침대 시트 제공

여유로운 휴식

  • 가구가 구비된 발코니

욕실 편의 시설

  • 전용 욕실
  • 샤워 시설
  • 무료 세면용품
  • 타월

전화 및 인터넷

  • 전화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하우스키핑 서비스(매일)
  • 객실 내 금고

이 숙박 시설의 특별한 점

다이닝

KIN - 이 레스토랑에서는 아침 식사, 점심 식사 및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바에서 음료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금 및 정책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MXN 150의 추가 요금 부과(1박 기준)

수영장, 스파 및 피트니스 시설(해당하는 경우)

  • 수영장 이용 시간: 09:00 ~ 21:00

정책

이 숙박 시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부대 비용 발생에 대비해 체크인 시 제시하는 신용카드상의 이름은 객실 예약 시 사용된 대표 예약자의 이름이어야 합니다.
이 숙박 시설에서는 신용카드로 결제하실 수 있습니다. 현금은 받지 않습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Casa Yalma Kaan
Casa Yalma Kaan Sensor
Casa Yalma Kaan Sensor Acapulco
Casa Yalma Kaan Sensor Hotel
Casa Yalma Kaan Sensor Hotel Acapulco
Casa Yalma Kaan Sensor Acapul
Casa Yalma Kaan Sensor Hotel
Casa Yalma Kaan Sensor Acapulco
Casa Yalma Kaan Sensor Hotel Acapulco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카사 얄마 칸 센소르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카사 얄마 칸 센소르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숙박 고객께서는 09:00~21:00에 수영장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견 및 반려묘 동반이 가능하며 총 1마리까지 허용됩니다. 1마리당 1박 기준 MXN 150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은 15:00부터 가능합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간편 체크인 및 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계절에는 조정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시설 내에서 에코투어 같은 활동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스파 욕조에서 목욕으로 피로를 풀어보고 야외 수영장에서 신나게 수영을 즐겨보세요. 또한,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는 전용 해변뿐만 아니라 사우나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 내 또는 인근에 레스토랑이 있나요?

예, 시설 내에 있는 레스토랑은 KIN입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가구가 딸린 발코니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카사 얄마 칸 센소르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카사 얄마 칸 센소르에서 걸어서 9분이면 바라 비에하 비치, 3분이면 캄파멘토 토르투게로 롱비치에 가실 수 있습니다.

Casa Yalma Kaan Sensor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4

매우 좋아요

8.2/10

청결 상태

8.4/10

직원 및 서비스

8.8/10

편의 시설/서비스

8.0/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Todo muy bien excepto por la señorita de recepción no cuenta con la capacitación siguiente para atender al público
2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El lugar es muy lindo lo único que el servicio de restaurante y bar termina muy temprano y todo esta lejos, deberían dar opción a introducir alimentos y bebidas, Erick es súper amable hace la estadía muy agradable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Siempre muy placentero, agradable y comida deliciosa. Muy recomendable y mi pastor belga feliz.
AdRi 님, 3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Me encantó el hotel como tal, muy lindo. Súper relajante porque no hay ni cerca la cantidad de gente que te encuentras en un resort, lo cual es perfecto para mi estilo de vacaciones. Lo único que no me encantó es que no hay muchas opciones de menú en el restaurante y en los alrededores no hay nada, recomiendo llegar con provisiones al menos de botanas y botellas de agua. Si no te gustan los perritos, no es el igual para ti.
4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7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Hotel super amigable, excelente para llevar y convivir con tus mascotas, la ubicación es ideal ya que no esta cerca de los grandes centro de consumo, por lo que es muy tranquilo, muy limpio, y con una muy buena comida, hotel muy recomendable. Ojo las habitaciones son pequeñas, pero ya que te acomodas, el resto de los servicios e instalaciones te hace olvidar lo. Un par de recomendaciones, el jacuzzi tiene agua fría, si se pudiera calentar seria excelente, y la segunda amplíen la gama de vinos de mesa, es muy pequeña. Por lo demás pasamos un fin de semana EXCELENTE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Un hotel muy lindo, el servicio es medianamente bueno, me pareció un poco caro para lo que es, la comida es cara. Tu perro puede andar por todo el hotel, lo cual es muuuy bueno. Ideal para ir en pareja en un lugar tranquilo y relajarte. La habitación es muy pequeña
Lali 님, 2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Relajación total
Muy tranquilo y agradable el lugar, muy reservado y exclusivo
Leopoldo 님, 2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Hotel sin multitudes
Playa casi privada , hotel con un concepto distinto de Acapulco
3박 가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Lugar chiquito y agradable
Son 7 cabañas solamente, y son muy pequeñas, lo bueno es que todo queda cerca, la recepción, playa, alberca, restaurante. Los precios de la comida son muy altos, pero hay opciones económicas cerca. Excelente lugar para ir con perro, hay una cuota por perro por noche pero lo vale, tu mascota estará feliz. Solo cuidado con los moscos.
Gaby 님, 2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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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hotel mérite largement un grand rafraîchissement. Pour 141 euros la nuit on s'attend à une cabane de luxe et on se retrouve avec le confort de Robinson Crusoe et je ne parle même pas de l'odeur et de l'état des rideaux. La piscine quand à elle mériterait aussi d'être rénovée, les petits carreaux de mosaïque se détachent et se cassent les uns après les autres. les repas sont très chers et le petit déjeuner compris dans le prix est seulement continental et si vous prenez en plus des oeufs pour 2 personnes ils vous coûteront 10 euros, ça revient très cher l'oeuf. conclusion on ne m'y verra plus
lambert 님, 1박 가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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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Vacacionando con mascotas
Buena opción para los amantes de los perros, si no lo son, NO vayan. El lugar es lindo, tranquilo y tiene una playa inmensa. La comida es cara y no hay mucha variedad, internet casi nulo. Me gusto aunque la tarifa es un poco c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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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excelente
muy buena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Great place to visit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increible con mascotas
increible con mascotas un lugar divino, la gente son amables y lindos la playa esta sola... cerca a laguna con manglares... incre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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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Solo getaway
My friends were married here which is why I decided to return. Everything is great. If you are looking for the getaway. The only thing is, I felt annoyed having to chase down the waiter which I asked for a mojito. He came by to look at the couple dining on the beach and kept passing me up. I also asked for food but that looked never to be submitted. I finally got up to ask him about it. I understand there are two waiters and they are having to take care of everything on the property. And it may take a while but when I approach him, he said he forgot altogether. The resort is really nice and everything is kept. Another thing is, upon entering the shower, it appeared that someone else had used my shower. The soap bar and body wash bottle were opened and used. My bed is comfy. I will advise that if you get a bungalow along the main road, you will hear everything. I do mean everything. I still got sleep because the bed is really comfortable. Bring insect spray as I don't know how the bugs get in but they were constant all night. I pulled the covers over my head to get some sleep. If you are coming here, go to the grocery store off the mainroad. It will be exactly where you need to make the right turn. I was starving when I arrived but was told that dinner is 5-7 pm as the kitchen closes at 8 pm. The property is beautiful and really relaxing. They have beds on the beach you can lay and enjoy the view or a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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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Perfecto
Bastante hermoso y alejado, perfecto para relajarse y además aceptan masco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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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Decepcionante
Llegamos a mediodía y nos indicaron que no había luz pero que se arreglaría en 30 min, en fin dieron las 21 horas y aún sin luz por lo tanto sin aire acondicionado, a las 21:30 solicitamos cambio de hotel y en efecto se realizo el cambio pero aún no se nos reembolsa el remanente de lo pagado con lo que costó el hotel al cual fuimos transferid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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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recomdable para parejas
puedo decir en general es un lugar para disfrutar el descanso que esta uno buscando y tiene el motivo para olvidar la rutina. mi único inconveniente para los servicios muy personal y sin perder en respeto que todos se merecen, es en relación con las mascotas no es de mi agrado que el sitio que esta destinado a el uso de los huéspedes lo usen también los animales. mi sugerencia es que se les busque un lugar apropiado para ellos. repito respeto todo eso y no estoy en contra de los animales. reitero me agrado el l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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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Buen lugar para descansar
Fui a este hotel con mi pareja y pasamos 4 días relajados, tranquilos y felices. El hotel es pequeño, pero las instalaciones están sobradas para la cantidad de habitaciones disponibles, por lo que en todo momento hay algún espacio para tener privacidad. Las habitaciones son pequeñas, no esperen mucho espacio en ellas, pero tienen lo suficiente para descansar, las camas y almohadas están en buenas condiciones y son cómodas. En cuanto a los servicios en el hotel, no hay gran cosa, es el restaurante, la alberca, excelentes camastros y nada más. Le vendría bien una tienda de conveniencia ahí mismo porque la tienda más cercana es un Oxxo que no queda a distancia para caminar, por lo que es necesario tomar auto, si es que necesitan algo. La comida del restaurante es muy buena, pero ármense de paciencia porque el servicio es lento. Si me preguntan si repetiría, sí, si lo haría, descansamos, la playa está limpia y el personal es am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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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Great no-frills getaway
The staff is fantastic! Carlos is the only one who speaks english, but they are so kind, sweet and accommodating. The view is superb, this place is peaceful, basic and relaxing but on the rustic side. It isn't a bargain resort. And it really isn't spa-like. It's pretty simple. And I think the 3 1/2 star rating is over generous. Although I did have the entire resort to myself for most of my stay. When I was there, the hot tub and sauna were not working. The beds are uncomfortable, the linen had holes in it & was scratchy. The TV's are a tiny 15" and a few english channels were avail. The rooms are small and basic - but the casa is awesome! I wish I stayed there. One day there were kids in the pool all day which was loud and annoying since the pool & pool area is small. Guests brought their dogs and along with the neighbor dogs, they barked throughout the night, that was not cool. This place does NOT have a shop for sundries or snacks and it is very remote from any kind of store. The food is basic and expensive for what it is. Certainly not gourmet. Taxi from the airport is $35 USD ($380 pesos) but they arranged a taxi for my return to the airport that was $25 ($200 pesos). There is nothing to do here except relax and enjoy the sun. No night life, nothing. Which is great if that is what you are going for - which I did. I stayed 6 days & nights, and that was too long. I should have stayed 4 n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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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 좋아요

Lindo hotel, pero hay que adaptarse a los horarios
Es un hotel pequeño, romántico y con precios elevados, sin embargo, la atención no es de un hotel boutique. Aunque las camareras son muy atentas, no se siente una atención personalizada. Las habitaciones son pequeñas y algo obscuras, aunque tienen vistas estupendas. La mayor deficiencia del hotel es su servicio de restaurante. En primer lugar, no me respetaron el desayuno que incluía mi reservación, por lo que tuve que pagar extra por consumirlos ($150 por huevos, fruta y café). En segundo lugar, la carta es reducida y no incluye especialidades del lugar, sino comida con pretensiones gourmets y bastante caras (encuentras camarones a la thai, pero no un simple huachinango a la talla. El platillo en promedio cuesta $250). En varias ocasiones no contaban con los alimentos que escogí, lo que reduce mucho la variedad. El principal problema es que a partir de las 8 de la noche todo el personal del hotel se va y sólo queda un guardia de seguridad, por lo que es imposible conseguir algo de comer o de beber después de esa hora. Cabe señalar que está prohibido introducir alimentos ajenos al hotel, por lo que el huésped no puede arreglárselas por sí solo. Como el hotel se encuentra en un lugar muy solitario, y apartado de tiendas, restaurantes o comercios, tuvimos que caminar cerca de 5 kms en la playa obscura para llegar al poblado más cercano y conseguir alimentos. Los pocos taxistas que aún transitan suelen timar al turismo a esas hor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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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보통이에요

nigthmare
last day i was along , and something happened with the water and i couldnt take shower because no body was there to help me,also they told me one price for the breadfast when i check in and another when i check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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