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에서 1박했는데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특히 프론트에 일하시는 할머니?직원 두 분 뵜는데 두 분 모두 정말 너무너무 친절하고 여러 부탁도 잘 들어주시고 최고였습니다
3명예약햇는데 미니거실?에 싱글침대 하나, 방에 싱글침대2개붙힌 것 요렇게 있었고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호텔 뒷편 공간에 유료주차 하였고, 조식은 간소하지만 다양한 빵과 과일, 커피, 다양한 음료와 차로 나름 실속있습니다!
다만 방에 전기포트가 없는데, 대신 1층 로비에 항상 물과 따뜻한 물, 커피, 차, 케잌이 구비되잇어 자유로이 먹어도된다고 했고
방에 냉장고도 없는데 음식이 있어 부탁드리니 맡아주셨습니다
루체른 시내가 작아 걸어다닐수는 있지만
그래도 메인에서는 살짝 떨어져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