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 다시 가더라도 여기서 머물고 싶은 정도다. 코펜하겐 카드를 사지 않았지만 웬만한 시내(뉘하운, 스트뢰에 거리, 티볼리 공원, 보타닉 가든, 토브르할렌 등을 도보로 다닐 정도로 접근성이 좋았다. 친절한 직원과 쾌적한 숙소. 요청시 드라이기를 빌릴 수 있다. 주방이 없어서 요리할수 없다는 단점.
Great location for city tour on foot. Kind service. Clean room. Borrow hair drier. There is no kitchen so impossible to c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