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식, 우유, 주스, 빵, 다양한 잼, 커피, 그릭요거트, 삶은 계란, 에그스크럼블 등 아침식사는 대만족,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
창결도를 이불로 따지자면
이불커버?가 따로 있는게 아니여서
노랗게 생김 담요와 하얀 사각틀로 짜여진 천이 있는데 이거는 무한대로 쓰는듯!
이사이에 침대커버를 되어 사이에서 자여하는듯 (말하면 시트는 바꿔줌)
저는 이 담요에 머리카락이 박힌것을 확인해서 쫌 찜찜했어요
그리고 벌레가 들어올 수가 있고
창문에는 방충망을 내릴 수 있지만
빈틈이 있다는것을
침대에서 개미 두마리를 잡음
ㅅ4박 5일 동안 작은 샴푸2개 바디샤워2개만 주고 더이상 주지않음
수건교체 말하면 바꿔줄꺼같은데 매번 말하기도 귀찮고
호텔인데 매일 바꿔줘야하는거 아닌지....
이상 사실만 겪은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