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박 8일 동안 굉장히 마음이 불편했고, 체크아웃 할 때는 몹시 기분이 나빴습니다. 직원 한 분이 굉장히 굉장히 굉장히 불친절했기 때문.
그래서 지내는 내내 리셉션에 뭔가 물어보거나 요청해야 할때면 마음이 불편할 정도였습니다.
절대 절대 추천하지 않고, 역대 최악의 호텔 서비스였고 다시는 가지 않을 것.
다른 리뷰들을 보고 갔어야 하는데,,,,, 여러 어마어마한 hidden charge, 과도하게 비싼 보증금(심지어 현금으로 하면 500불) 호텔이 지키라는 룰들, 불친절한 스탭, 와이파이 문제, 차가운 물 문제, 미숙한 하우스키핑 등등 겪고 나니 다 공감되네요. 솔직히 사소한 일들이지만, 그 스탭의 어마무시한 한숨, 짜증, 무시하는 듯한 말투와 쿵쾅거림, 한숨 등을 겪고나니 모두 별로로 느껴집니다.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