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호텔이 오래되어 특히 화장실에 오래묵은 때나 곰팡이가 욕실에 많음.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식당의 파타이와 볶음밥 너무 맛있음, 다른곳에서 특별히 안먹어도 만족.
비치와 아주 가깝고 비치로드에서 썽태우 타기 편함.
수영장은 그냥그냥
유럽인들이 많았고 중국인들도 간간히 있음.
옆방에서 담배 피우면 담배연기가 우리방까지 다 날라와서 방에 있기 힘들었음 (방음 잘 안됨)
아침 조식 가짓수는 없지만 너무 맛있음
터미널21과 빅c 걸어가기 가까움.
단점은 호텔이 아늑한 느낌이 없음.
비치로드쪽 전반적인 물가가 비싸서 망고하나 포장하는것도 힘들었음.
스탭들 친절함.
실제 이용하신 고객
7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