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가격대비 무난한 호텔이었습니다.
객실에서 요리해먹고자 예약하고 갔었는데 방이 크지 않았지만 밥먹고 잠만 자기엔 충분했어요. 조용한 동네여서 좋았는데 미그로스나 간단한 식사는 한정거장 정도 이동하셔야해요. 취리히중앙역에서 트램으로 6정거장인가 갔던걸로 기억하구요. 트램역 바로 건너편이라 가깝고 찾기는 편한데 체크인은 Hotel Ascot에서 해야하더라구요. 한 정거장정도 거리니 방문하시는 분들은 미리 트램이나 거리 확인하시고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