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할 수 있는 주방없음, 침대 편안함, 시설 깨끗, 전망 매우 좋음, 거리 괜찮음, 그러나 옆 방에서 떠들면 다 들림.. 진심 첫째날에는 심각하게 시끄러워서 중간 중간 잠을 깸. 3층에 있는 방썼는데 천장 뚫려있고, 유리로만 막혀있음 그래서 옆방 소리가 그렇게 잘 들렸나봄. 근데 옆 방은 도미가 아닌지 사람들 진짜 엠티온 것처럼 엄청 시끄러웠음. 더 충격적인건 여성룸에 머물렀는데 남자 침입해서 여자랑 같이 잤음. 자고 일어났더니 내 옆 침대에서 남자랑 여자 같이 누워있어 놀래서 리셉션에 갔는데, 남자랑 여자 벗고 있었음 나 자는 동안 옆에서 그렇고 그런 짓을 했을 생각에 끔찍, 그런데 스태프 반응은 별 시덥잖고 큰 조치도 안취함ㅎㅎ 외국은 이런 경우 종종 있다고 후에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