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늦은시간도착시 pickup service 강추.호텔지역(panwa)이멀어 일반택시를 타야하며 가격네고가 힘들만, 호텔미니밴의 경우 최상급퀄리티로 차량내에 와이파이,웰컴드링크, 비디오, 최고급시트가 설치되어있음.호텔에 직접예약 2500thb/편도.
2.조식:풍성한 조식은 아니지만 퀄리티가 늦겨지며 직원들의 친절함이 인상적. 건강을 생각한 음식이 많아 아기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오는 가족단위여행객에게 안성맞춤.테라스뷰가 환상적임.
3.poolvilla를 예약할시 모든 설비에서 가까워 2~3분내 도보 이용가능. 다른방들은 카트를 이용해야 하는것으로 보임.
호텔규모가 엄청커서 3분의1정도만 본듯한 기분임
4.호텔내설비
the grilled. : seafood plate + wine한화 30만원정도(맛음좋음)
spa : 커플기준 90분 23만원정도(팁포함) 아주좋음(최소 이틀전 예약해야 원하는 시간 서비스가능)
looptop bar : 오후 5시오픈 해지기전 6시반전까지만 뷰가 좋고 간단한스낵과 음료 가능. 딱 사진찍기 좋음
the restaurant : thai food , western food저녁에 이용가능하며 정말 맛있음. thai food강추(똠냥꿍,그린커리등)
공용 pool : 뷰가 좋고 정말 수영하기에 좋음. sunbed는 부족하여 일찍가서 자리 맡아야 하며 45분간 자리비우면 정리해버림. 대형튜브 이용불가(이런부분 사전공지해주면 좋을듯...)
4.셔틀서비스 : 시내까지 멀다가 걱정할 필요없음. patong beach, phuket old town, central festival , naka weekend market 전부다 셔틀운영함(거리에 따라 300~500thb round trip/person)
5.정말 힐링이 필요하신분들 , 최상의서비스를 받고싶으신분들, 얼굴찌푸리는일 없길 바라는분들 완전 강추하는 호텔입니다. 조용한마을 바닷가 끝에 자리하고 있다보니 호텔방에서는 바다만 보이고 도로의 경적소리도 안들림. 솔직히 주위에 차 별로 안다님. 패밀리마트 편의점 걸어서 900미터 아침운동으로 제격 ㅎㅎ 호텔에서 운영하는 미니밴 서비스 가격이 적당하며 기사들이 친절하여 외출시 이용강추. 간단한 영어 다 통함.
방은 화려하지 않지만 정말 휴식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며 모든것들이 아기자기하게 잘꾸며져 있으며 불쾌한 것을 발견못함. 벌레 걱정은 전혀없음. 해변을 제외하고 방에서 개미 1마리도 발견못함.
*체크아웃시간은 잘 확인바람. 체크인시 나눠준 프린트에는 오후2시라 되어있지만, 당일이되자 풀부킹이어서 방이 부족하다고 계속 전화오고, 카트타고 찾아와서 방앞에서 기다리고 기분이 좀 상했음;;;(이거 제외하고는 다 괜찮음) 호텔 전지역이 금연구역이고 오라지 본인객실 테라스에서만 흡연가능. 또한 전자담배들고 푸켓입국 불가능. 압수 & 추가로 벌금.부킹시 호텔에서 오는 이메일에 인당 3500thb에 입국시 빠른 수속및 미니밴 서비스가 있는데 다른분들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입국수속줄(40~50분소요) 너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