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9년 4월 15일
Smelly, dirty and too small. The old staff is so rude. She can't speak english. If you don't speak in portuguese, she will frown at you just like she did to me. Whenever I tried to solve a problem, she just ignored me. Such a terrible experience. There was even a moth in my room and i could hear everything happening in my next door. I do not recommend this place at all.
더럽고 침대에서 암내남. 방엔 나방이 날아다니고 옷장은 창고에다가 옷걸이만 걸어놓은 느낌. 벽지가 다 뜯어져있음. 무엇보다 나이 많은 직원이 동양인 싫어하는듯함. 내가 들어갔는데 초면에 뭐 아무말도 없이 무표정으로 계속 노려봄. 내가 돈내고 숙박하러 간건데 순간 남의 침에 침입한줄 알았음. 방에서 와이파이 잘 안 잡힘. 이거 때문에 카운터 갔는데 영어로 말하면 얼굴부터 찌푸림. 다른 도시에서 유학하다가 부활절 휴가라 잠깐 놀러간거라 포어를 할 줄 알아서 망정이지 포어 전혀 못하는 동양인이었으면 그런식으로 얼굴 찌푸리고 무시했을듯. 가지마세요. 인종차별 당하러 돈내고 갈 필요가 뭐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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