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12월 7일 두개의 방을 예약했다. 그런데 12월 7일부터 9일까지 홍수로 뉴질랜드의 북쪽에서 남쪽으로 가는 모든 육로가 막혀서 우리는 이동이 불가능했다. 현지 경찰들은 우리에게 북쪽에서 남쪽으로 이동 하는 길이 아예 없다며 크라이스트처치로 돌아가기를 권유했다. 호텔측에 연락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았고 추후에 취소가 안된다고 들었다. 우리 가족은 너무 괴로웠고 많은 시간을 도로에서 허비했다. 내 생각에 이런 자연재해상황이면 호텔측에서 무료 취소해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아니면 누가 이런 모든 도로가 막히는 불안함속에 뉴질랜드에 가겠는가? 우리의 여행이 망쳐졌지만 아무도 우리에게 사과하거나 보상받지 못했다. 다시는 뉴질랜드에 가지 않을 것이다. 이 호텔도 물론 다시는 가지 않을 것이다.
We booked a couple of rooms on December 7th. But from December 7-9, the Rangitata River bridges on SH1 and Route 72 were closed because of flooding. All roads from north to south were blocked and we were unable to move. Local police advised us to return to Christchurch, saying there was no way north to south. I contacted the hotel, but I could not hear or could not cancel. My family was too painful and spent a lot of time on the road. In my opinion, the hotel should cancel free of charge in such a natural disaster situation. Or who will go to New Zealand amid all the road blockages? Our trip was ruined, but no one apologized or rewarded us. I will not go to New Zealand again. This hotel, of course, will never go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