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편리한 편입니다. 지하철이 충분히 가까운 편입니다. 하지만, 이면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밤에는 좀 불편하였습니다. (동네가 안전한 동네라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격은 아주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아침식사 포함가격에 이 가격이면 제 기준으로 아주 싸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방의 크기가 아주 작습니다. 전 밤에 잠만 잤기 때문에 괜찮았습니다만, 작은 방의 크기는 고려하셔야 합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는 프런트는 편리합니다. 다만, 날짜에 따라서 영어가 서툴거나, 조금 불친절한 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5일 숙박 기간 중에 한번 마주쳤는데, 좀 많이 불친절 하였습니다. 다른 직원은 양호하였으며, 잘 도와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