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24년 1월 5일
친절해요.
말도안되는 바다색을 바라보며 발코니에서 차 한잔을 마실 수 있는 숙소! 너무 만족합니다.
공항에서 아무택시나 잡아서 탔는데 그 택시안에 핸드폰을 두고 내렸는데, 택시 기사를 찾는거부터 찾을때까지 도움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투어에 대한 문의등 질문이 많았는데 그때 그때 친절히 대답해주셨고 방도 넓고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헤어질때 감사하다고 어떤 답가라도해드리고싶었는데 체크아웃할때 막상 다른분이 계시더군요~ ^^"
단점이라면 정말 작은 개미가 수천마리가있습니다.
그 어떤곳에도 없는곳이 없습니다~ ^^"
세이셸 호텔들은 조금 작은 느낌이네요 ^^"
여기도 매트리스가 짧아요. 누우면 다리가 나와서 옆으로 구부려서 자야합니다~ ^^"""
그래도 매트리스가 편한편인거같습니다.
그리고 5박있었는데, 비치타월을 한번만 교체가능하다고해서 이점은 단점같습니다~ ^^"
최소한 2일에 한번정도는 바꿔주시는게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주변에 마트 3곳정도 있어서 편하게 장 볼 수 있습니다.(카드 다 가능함)
바다는 바로 앞!! 투어갈때 배를 호텔 앞에서 출발 가능!! 위치상으로 매우 좋습니다.
또한, 호텔 입구가 버스정류장이라 호텔인포에서 쉬다가 버스오면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에어컨 잘되서 시원하고, 냉장고도 커서 요리해먹기도 매우 편리합니다.
Hwanjoo
Hwanjoo 님, 5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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