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아흐메트역에서 처음 찾아갈때 헤매서 조금 힘들긴 했지만,사실은 톱카프궁전과 아야소피아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기때문에, 위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많은 종류는 아니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특히 오믈렛을 만들어주는데 정말 정말 맛있습니다!!
로비에 있는 로쿰이 너무 맛있어서 주문해서 사왔습니다!
4~6시에는 차이티와 커피, 몇가지 빵을 무료로 주기도 합니다!
방과 침대는 깨끗하고 깔끔했으며 푹신했습니다! molton brown 어메니티도 매우 좋았습니다.
무료로 주는 물도 매일 채워줘서 고마웠고,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건물이 100년도 더 된 건물이라, 엘레베이터가 없는 것과 (그러나, 호텔에서 짐을 다 옮겨주어서 힘들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복도를 다닐때 삐걱거리는 점과 거리에 차가 방음이 되지 않는 점 (그러나, 여행하면서 너무 피곤해서 신경쓰지 않고 잘 잤습니다.)
그리고 샤워시에 물이 잘 빠지지 않는 점
만 빼면 매우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시 묵어도, 이 호텔에 투숙할 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