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포레 프리미어 해운대점

불편함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쾌적하고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건물들 사이에 있어서 뷰는 별로였어요 밤에 들어가 잠만자고 나오면 될듯. 저녁에 들어가 거의 잠만자고 나오는 스케쥴이었지만 여직원의 응대는 무표정에 무뚝뚝함으로 직원만 본다면 다시 가고 싶지않았답니다

깨끗하고 넓고 쾌적해여.. 가성비 짱! 앞건물 철거중이라 아침에 좀 시끄러운거 빼곤 좋았어요.. 해운대는 지금 여기저기 공사중이라 조용한곳이 드물것같긴해여

잘 쉬었습니다.

가성비는좋은듯

룸천장이 엄청 낮고..모텔촌 안에 위치해서 창문이 있어도 커튼을 계속 치고있어야 해서 답답하고 어두워요ㅠ 침대머리가 패브릭으로 되어있는데 가까이서 보고 진짜 너무 더러워서 머리 닿을까봐 애썼어요 ㅠ 욕조있는건 좋은데 정말 작고ㅠ 그리고 조식도..진짜 실망스러웠어요. 빵이며 햄이며 치즈며 진짜 기본적인것도 바싹 말라서..로비며 식당이며 청소하시는분 모두 친절하신데 직급 좀 높은사람으로 보이는 남자분이 직원분들한테 반말로 막말하시는거 보고 기분 언짢았네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위치는 아주좋아요

모텔촌 내에 있어서 걱정했는데 깔끔하고 공기청정기, 비데도 설치되어 있고, 조용하고... 가성비 짱!! 출장 가시는 분들 강추 합니다.

프론트도 친절하시고 룸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방은 그냥 하루정도 머물기는 괜찮았는데 이불에 머리카락도 있었고 특히 조식이 가격에 비해 많이 부실했네요 음식이 다 떨어졌길래 리필 해주실 줄 알았는데 나오지도 않고 밥이랑 먹을 반찬이 없어서 든든하게 한끼 먹기에는 너무 부족했어요,,이 가격이면 그냥 나가서 국밥 한그릇 사먹는게 나았을것 같네요

전체 별 3.5 위치 4.5 주차 3.0 호텔뷰 2.0 주차비 따로 내야함(5천원) 바다 뷰는 절대 없음(모텔로 둘러싸여...) 내부는 리모델링 깔끔하나...테이블도 없음.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