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엠블럼 호텔

체크인 하는데 오래 걸리는 것은 이해하는데 체크아웃해준다고 하고선 뭐 서류 꺼내 보고.. 컴퓨터로 뭘 그렇게 보는지 15분 정도의 시간동안 로비 테이블 앞에 서서 기다렸다. 단연코 내 앞에 기존 고객에 대한 응대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래 걸리는 시간에 대한 그 어떤 설명도 듣지 못했다. 내가 무언가 잘못을 한 것도 아니고 미니바도 이용하지 않았으며 요금 지불도 완료된 상태에서 왜 시간이 오래걸리는 걸까. 고객 후기를 직접 입력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들었다. 그 외에는 대체로 친절하고 침대도 편하고 룸 컨디션도 좋았다. 그런데 첫날 바디로션만 2개고 샴푸가 없어서 로비에 전화를했고 바로 가져다준다더니 20분 걸렸다. 하루에 한번 직원이 방으로 방문하여 날씨가 프린트된 종이를 주는데.. 좀 귀찮기도 하고.. 내가 없는 동안 들어와서 방 안에 꽂아놓은 룸 키를 가져가서 황당했다. 뭔가 굉장히 이것저것 노력하는 것은 알겠는데.. 4~5성급의 서비스 완성도를 기대하면 안됨.

구시가지광장 바로옆에 위치하였으며 까를교도 10분정도거리로 충분히 걸어서 움직일수있는 곳이라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청결했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하였고, 무료로 이용할수있는 서비스가 있는데 시간이 제한적이라 이용하진 못했어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너무 친절하고 좋았어요. 전망은 별로였지만 시설도 좋고 침구도 폭신하고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간다면 이용하고 싶어요.

모든 것이 편했습니다. 객실에서 WIFI 만 조금 더 보완되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

We were expecting so much from this hotel, reviews were fantastic. It was mediocre at best. Check in was delayed, the hotel put our suitcases in another room, the steam room and sauna were not turned on when we went to use it, the cleaners opened the window (on the fifth floor at -2 degrees) and they also did not clean (other than to make the bed). All of this we mentioned to the hotel, and unfortunately they did not even so much as apologise. In future I will be visiting a different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