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 그냥 한국의 낡은 모텔 정도의 수준입니다. 침대와 침구류의 세탁 상태는 괜찮았고, 에어컨도 잘나왔습니다.
욕실 - 온수 냉수 잘나옵니다.
조식 - 극악입니다. 빵 몇조각과 계란만 먹었네요. 조식을 중요시 여기시는 분은 피하세요. 먹을 수는 있는 정도입니다.
근처 - k-mart, l-spa 가 걸어서 각각 10분, 5분 거리에 있고, 바다는 걸어서는 안가봤는데, 택시타고 5분 거리입니다.
박땅 (용다리) 까지는 4만동이면 갈수 있습니다. 2층과 맞은편에 마사지 있는데, 남성 마사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