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참 리조트 푸켓

청결하고 좋았다ᆢ한국사람들이 많다

룸: 주니어 스위트, 정리는 잘 되어 있지만 객실 시설들이 좋은 것은 아니다. 조식: 가짓수가 많은 것은 아니다 맛있는 아이템이 있다. 리조트 수영장: 루프트탑 메인 수영장은 경치가 놀라울 만큼 훌륭한 것은 아니다. 사우나 시설이 있어 좋았다.

A little bit far from patong street to hotel like a 15minute by walk. Resort is comfortable and not noisy. Breakfast is served same everyday only few staffs are unhelpfull as night shift. Guest can rent moto directly with hotel and inexpensive. Pool is pretty good but not big.

외출 후 돌아왔을 때 하우스 키핑이 굉장히 깔끔해서 만족했습니다. 전반적인 객실 상태도 Good

정말 속상했던 숙소 였어요.. 지금 주변이 모두 공사중이여서.. 커텐밖으로 바로 공사하시는분들과 눈마주쳐지고.. 테라스는 있지만 절대 나갈수 없었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눈앞에 공사인부들 다니는거보고 정말 깜짝 놀랬네요.. 게다가 아침부터 쿵쾅쿵쾅 공사를합니다. 전반적인 청결상태나 뭐 큰문제는 없었는데 이곳에2박만 예약했던게 너무나 다행이었어요.. ㅠㅠ 신혼여행이었는데ㅠㅠ 룸상태나 수영장은 괜챦았어요

바다가 바로 앞에 보이는건 아니지만 호텔에서 3분거리에 빠통해변이 있구요 호텔도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시설도 좋았어요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푸켓 여행시 또 이용하고 싶어요! 굳굳^^

정실론과 워킹스트릿이 가깝지않아서 걸어서20분걸립니다..택시나 뚝뚝이용시 호텔에서는무조건300밧 차도로나가면200밧..교통비가비쌉니다..하지만 조용한 숙소 와 깨끗한 수영장 바로앞에 비치를 이용하기 편합니다..조식도 왠만한 비싼 호텔보다 맛있습니다..가성비 좋은호텔입니다..자쿠지가 있는 주니어슽위트에 묵었지만 벌레가많아서 자쿠지 이용은 무의미하니..수영장이붙은곳이 더나을듯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이기에 의견을 남깁니다. 저희는 복층 2베드룸에 3박하였습니다. <장점> 1. 스텝 친절함 2. 조식 좋은 편 3. 비치 가까움. 빠통비치 북쪽에 자리잡아 조용한 편. 4. 내부 시설 깨끗 5. 정실론까지 11시, 3시 셔틀버스 있음. <선택 고려사항> 많은 방들이 복층 구조인데, 계단 자주 오르내리다보면 발바닥에 불나요. <단점> 1. 수돗물에서 모래나옴. 정말 충격.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방문한 직원 말하길, "모든 방 수돗물에서 모래가 나온다. 미안하다. 고칠 예정이다." 찬물보다 더운물에서 모래가 더 나옴. 2. 수영장 작고 수질 더러움. 정말 수영장 작음. 수영장에서 보는 전망은 좋은 편. 3. 로비 작고, 에어컨 안됨. 4. 자쿠지 문제 많음. 온수가 미지근한 물임. 우리처럼 뜨끈한 물 아님. 5. 주변 삼면이 모두 공사중. 그레이스 리조트쪽만 공사 아니고 모든 면이 공사중. 6. 에어컨은 온도 조절 안됨. on, off로 온도 조절하였음. (우리방만 그럴 수 있음) <그 외 팁> 혹시 마시지 받으실 건지요? 로컬 마사지샵 추천이요. 절대 시설 좋고 그런 곳 아님. 단지 사람 추천함. 마사지 샵 이름 : ANAHITA 마사지. 구글맵 나옴. 참리조트에서 700미터 정도 거리. 직원 이름 : 그곳에 NOY라는 이름의 여자분을 찾으세요. 어떤 분에게 좋으냐 : 어깨가 돌덩이처럼 딱딱한 분. 웬만한 마사지를 해도 안풀리는 분. 손압이 정말 쎈 분을 찾는 분이면 좋음. 보통분이면 아파 죽음. 가격 : 2시간에 400-500바트. 감사합니다.

수영장이 작지만 이용자가 많지 않아 신나게 놀았어요. 위치는 빠통비치 끝쪽이지만 무료 셔틀이용할수 있어 편리했어요. 호텔이 정실론이랑 가깝지 않아도 되어서 여행에는 불편함이 없었어요.

다른 4 star hotels와 비교했을때 로비가 매우 작고, 리셉션, 컨시어즈의 서비스가 불편하고 매번 불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음. 택시를 불러달라고 하자. 택시부르기 어려우니 알아서 하라는 답변은 어떤 호텔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최악의 수준이라고 생각되며 어떻게 4star 받았는지 이해가 안됨. 주니어 스위트였는데 침대와 벽면이 너무 좁아서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질 정도의 이상한 방구조.... 주변은 너무 시끄럽고, 창문의 블라인드가 좁아서 약간만 옆에서 보면 밖에서 안이 다 보임. 옷갈아입을때 조심해야할정도..비추비추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