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 - 별로예요
2014년 8월 26일
never! (절대 가지마세요!)
I have stayed for 12days in this hotel, so I must know this hotel quite well. (이 호텔에서 12일 숙박한 사람입니다. 이 호텔에 대해서 정말 잘 알고 있으니 제 말을 들으세요.) I got at hotel pool, I cried and complained this to this hotel manager but they just kicked him out. (이 호텔에서 어떤 터키 남성에게 성추행을 당해서 울면서 호텔 매니저에게 호소 했는데, 아무것도 보상 받지 못했습니다. This hotel is new and small pool is okay to enjoy, but I got smoing smell all the time and internet did not work for week, but they did not care at all. They told me to go other cafe with internet. Location is horrible, and the workers cannot speak English. there is one who speaks English, but not very good. They dont know transportation well, so dont ask them. They gave me wrong informtion. Workers are rude and hotel is new but they dont clean well. One good thing is just a pool and spa. (호텔 위치는 당연히 아시아에 위치해 있어 나쁘지만, 유럽으로 가려면 배를 타고 버스를 타야 하므로 여행객들은 절대 이용하지 마시고, 인터넷이 안됩니다!!!! 제가 갔을때 6일동안 인터넷이 안됐고, 컴플레인하니까 다른 카페를 가라고 하더군요. 일하는 사람들이 교통을 잘 몰라서 제가 물으면 이상한 정보만 줍니다. 금연인 호텔인데 담배 냄새 장난 아니고요, 일하는 사람들이 영어도 잘 못하고, 사람을 무시합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HYOBIN LEE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