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 매우 좋아요
2018년 9월 17일
편의성이 좋다.
해변에 가깝다. 마사지 샾과 편의 점이 1층이 나가자마자 있다. 인고 음식점은 길건너편에 있다.
2층 이상은 발코니가 있어 맥주한병 사다가 마시며 바다를 볼수 있어 좋다.
객실에 재떨이가 있어 흡연도 가능하다.
자 그럼 인제 나쁜점을 적겠다.
E/L베이터가 없어 3층 부터는 돔 걸어야 한다
샤워기의 수압이 약해 졸졸흐르는 물에 씻쳐댜 한다.
욕실이 많이 노후 됐다.
24시간 시끄럽다. 해변에서 밤새도록 불야성이라 조용히 숙면을 취하기 어렵다.
슬리퍼가 없다 편의 점에서 구매하지말고 호텔에서 나가 우측으로 돌아 블럭을 빠져나가면 있는 곳에서 게다 말고 슬리퍼를 사라 편의점에서는 슬리퍼가 게다 뿐이다.
뭐 온수는... 더우니 됐다.
전페적으로 낙후된 시설이나 편리성이나 기타 사항 때문에 추천한다. 워킹스트리트하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있어 그 음악소리는 들리지 안는다.
헉
헉 님, 6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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