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벨베데레 궁전 바로 옆이며, 빈 메인역도 충분히 걸어갈 거리다. 침대도 푹신한 편이나, 냉장고 등 기타 편의시설도 존재하지 않으며, 무려 숙박 전 세달전에 예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로비 바로 옆 창고같은 방을 잡아주었다. 사람들 소리 바로 들릴 방이었고, 그 방이 체크 아웃 후에 고객들 짐들을 넣어놓는 것을 보고 알았다. 이후 비엔나 다른 호텔과 다르게 사진과 차이가 다소 났으며, 여행을 즐겨하는 사람으로써, 여러모로 만족스럽진 않았다.
The hotel is nearby Belvedere Palace. and also not far from Vienna Main Station. but the merit of this hotel is only location I think. There is not any convenient stuff like refrigerator, and the worst thing is that I stayed at the room just lo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