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까지 미리 전화로 신청하면 픽업을 나와줍니다,
건축된지 얼마 안된 비교적 깨끗하고 조식포함 성비 좋은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었으며 18층에는 규모가 작긴 하지만 실내수영장도 있고 관광지도 걸어서 10~15분 거리에 콘 시장, 한 시장, 빅씨센터, 참 박물관, 핑크성당 등이 있어서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호텔에 스파시설도 있고, 가까운 거리에 마사지&스파 전문 샵이 있습니다, 또한 한식당'홍대' 가 바로 맞은편 옆에 있어서 맛있게 식사도 할 수 있구요~
롯데마트는 호텔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해서 갔는데 약 5~6천원 정도 나온 것 같아요,
조식은 so so, 열대과일 디저트 3종류 매일 나오고 매뉴가 매일 조금씩 다르긴 합니다.
다음에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