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된 이용 후기
4/10 - 보통이에요
2019년 1월 26일
$3 for a small bottle of water in the room!
전반적으로 첫인상은 좋습니다. 체크인 담당직원도 친절하고 아마존 등에서 주문한 물건들도 잘 받아서 방까지 가져다 줬어요. 방의 첫인상도 좋습니다. 방에 카펫이 없긴 하지만 그 덕분에 방이 더 청결하게 유지되고 번지도 없어요. 위치도 좋아요. 마이애미 비치가 걸어서 십분이내. 간단한 조깅이나 산책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 위치와 조건이예요. (물론 마이애미다 보니까 건물 곳곳에서 찌든 담배 냄새는 좀 있습니다. 다행히 방안은 괜찮아요)
그 모든 좋은 인상이 체크아웃하면서 다 깨졌어요.
보통 호텔에 들어가면 두개의 물통이 있잖아요. 손님들을 위해 프리로 제공하죠.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거의 예외가 없었던 것 같아요. 간혹 제공하지 않는 경우는 아예 방에 물통을 두지 않죠. 그런데 이 호텔은 방에 물통이 두개 있더라구요. (에비앙 같은 척보면 아는 고급생수도 아니예요) 그냥 누가 봐도 서비스 생수예요. 그런데, 이걸 체크아웃할 때 3불씩 요구합니다. 저는 2일을 묵었고 하루에 두통씩 4병을 마셨어요. 뭔가 강탈당한 느낌? 크레딧카드 디파짓은 걸어뒀고 그들의 요구에 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좀 아니죠.
실제 이용하신 고객
2박 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