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0 - 최고예요
2018년 5월 3일
좋음
3월 중순에 여행했습니다 비수기여서 호텔 이용하는 사람은 저밖에 없었고 수영장도 운영하제 않았습니다만 추워서 어차피 안들어갔을거같네요..ㅎ 아침에 옷갈아입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문을 달칵달칵하더니 열쇠로 따고 들어와서 정말 식겁했습니다 청소하는분이었는데 누구 있냐고도 안물어보고 벌컥 열고 들어오니 정말 간떨리더군요.. 이부분은 카운터에 확실히 말해두는 편이 좋을것같습니다. 첫날 전화가 안 돼서 셔틀이용 못하고 밤에 피라에서 숙소까지 걸어갔는데 여러분은 절대 하지마세요 진짜 걸어가다가 무슨일을 당해도 모르겠더라구요 카운터 분도 미쳤다그랬어요 저 오다가 뱀도 봤습니다.. 전화가 안돼서 셔틀버스와는 시간약속을 잡고 만났습니다 여러분은 꼭 유심을 사서 오세요 저는 유심가게가 다 문을 닫아서 그랬네요..ㅎ 쨌든 깨끗하고 테라스도 넓고 좋았습니다 만족해요!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커여운 댕댕이가 돌아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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