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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초등학생 아들 둘 데리고 3박 머물렀습니다.
청결상태는 좋았었고 룸클린은 미리 호출을 눌러놓으면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수건과 휴지, 물, 어나메티를 채워주고 휴지통을 비워줍니다.
주변 관광지와 연결이 쉬웠습니다. 무지크호텔이 같은 이름으로 두개가 있어서 처음에 잘못 갔었습니다. 프론트 직원분이 지도를 꺼내 잘 가르쳐주셔서 거기서부터 도보 5분거리에 있는 곳으로 다시 찾아갔습니다. 시먼딩에 위치하여서 먹거리 걱정없이 잘 다녔고 까르푸도 어른들은 걸을만한 거리여서 좋았습니다.
nana
3박 가족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