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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서 직선 거리는 가까우나 실제로는 절벽이라 직진해서 해변에 갈 수 없음.
해변까지 걸어가려면 30분 이상 소요.
바다 전망 객실이었으나 바다거 거의 보이지 않음.
객실 청소 상태 최악. 여기저기 곰팡이가 가득하고 침구에도 곰팡이가 있었음.
청소, 침구류 교환 요구했으나 거절당함.
청소해주거나 침구류를 교환해주지 않으면 나가겠다 하니 나가든가 말든가 식으로 서비스함.
온 집안에 곰팡이 냄새 가득하고 2시간 동안 창문 열고 에어컨 틀었지만 소용이 없었음.
스파를 트니 이물질들이 함께 나옴. 정말 최악.
객실에 금고 있지만 금고로 기능하지 못함.
뒤에 전원버튼 끄면 자동으로 열림..
가지마세요. 돈만 버림.
Liv
5박 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