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인 호텔 프랑크프루트 센트럼, 바이 컴포트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방 상태> 방은 조금 좁은편이었지만 매우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이나 시설들 모두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위치> 프랑크푸르트역에서 도보 가능 거리이긴 한데, 무거운 케리어 끌고 가니까 조금 힘들었어요. 보도가 돌로 깔려있어서 케리어 끌고 가기에 좋은 길은 아니었거든요.

리셉션에서 영어 사용가능하고 친절합니다. 엘리베이터 있습니다. 스카이플라자와 중앙역 중간쯤에 위치하고 있는데 중앙역 방향 동네는 분위기가 어수선합니다. 근처에 트램 정류장이 있어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방이 도로쪽으로 나있었는데 차소리는 거의 안나서 불편하진 않았습니다. 괜찮은 속도의 무료와이파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침구는 괜찮았고 벌레도 없었습니다. 매일 방정리를 해주고 수건도 바꿔줍니다.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샴푸샤워겸용 물비누있습니다. 샤워부스 수압이 세고 물온도 조절이 매우 잘되서 좋았습니다. 추가 세면도구를 제공할 수 있다고 안내되있는데 요금은 모르겠습니다. 무료로 마실 수 있는 탄산수 한병이 냉장고에 있습니다. 냉장고가 잘 작동하지 않았고 늦여름이었는데 방안이 더 시원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깨끗하고 좋으나 역주변이라 주변지역이 밤에 나가기는 위험해보임

호텔직원들은 모두 친절했고 객실도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4인 가족이 머무르기에 불편함없이 넓고 좋았습니다..호텔만 보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이 이지만 주변지역이 지저분하고 약간 무서운감이 있어서 그것이 아쉽습니다.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적당한 곳이며, 4인실에 머물렀는데 굉장히 넓고. 침구도 편안했다. 티비가 2개있고, 옷장이 잘 갖춰있다. 화장실에 욕조는 없지만 깨끗했다. 테라스가 있다. 조식은 별도로 신청해서 14유로에 먹었다. 각종 치즈와 햠종류 과일 등등 다른 곳과 비슷했지만 연어가 아주 싱싱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다. 서비스도 친절하다. 다음에도 3-4인실이 필요하다면 이용할 의향이 있다. 단 주변거리는 밤 늦게 여자 혼자 다니기는 좋지 않다.

중앙역과 가깝고 직원분이 친절 합니다. 좋습니다. 근처에 피자집이 맛이 좋아요 ㅎㅎ

방이 작은 건 알고 갔기에 상관없었고, 호텔직원 친절하고 무엇보다 청결도가 마음에 들었어요! 조식도 기대보다 좋았구요^^ 저렴한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다만 위치가 중앙역에서 도보 10분 거리라 접근성은 나쁘지않지만.. 중앙역에서 호텔까지 가는 길이 치안이 좋지 않아 여자 둘에 아이랑 가면서 좀 무서웠어요. 전 가족여행이었어서 그점이 걸렸지만.. 친구들끼리 오기에는 매우 좋을것같아요.

괜찮았습다.주변에식당도많고요. 밤엔 너무늦게까지는 다니지마세요. 전시장까지는 트램 세정거장이나 지하철두정거장거리입니다

깔끔하지만, 화장실이 좁아요~ 그리고 제공되는 생수가 투숙기간 1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