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코역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찾아가기에는.. 그리고, 방 사이즈도 생각보다 훨씬 큰..테이블, 의자 2개까지 있으니... 특히 좋은점은 호텔에 있는 온천 목욕탕..아주 좋았어요...그냥 이용할려면 700엔 이던데..아침 식사도 다양하고, 좋았어요..그렇지만 닛코역이라고 해도, 저녁 시간에 문을 여는 식당도 별로 없어요. 저는 7시에 정도에 나갔는데, 호텔 남쪽 아주 조그만 식당을 찾아서 겨우 저녁을 해결했는데, 그 식당은 85세는 넘어 보이는 할머니 혼자서 운영했어요.. 정말 좋은 일본 가정식 식사를 푸짐한 양과, 따뜻한 녹차로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