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군에 위치해서 시내 여행지와 가깝고 호텔도 새건물이라 깔끔하고 무엇보다 뜨거운물이 잘 나와서 좋았습니다. 객실소개에는 개인금고가 있다고 했으나 제가 묵은방에는 개인금고가 없었고 와이파이도 잘 터지기는 했지만 중간중간 끊김현상이 있습니다.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카운터에 있는분도 영어소통이 어렵지 않아 좋았습니다. 조식은 그냥 평범했는데요. 오믈렛, 쌀국수, 달걀후라이중 하나를 선택해 직접조리해주는 식사와 함께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샐러드, 쌀국수전?, 커피, 과일등은 뷔페로 먹을수 있었습니다. 전 이곳 식사 먹을만 했습니다. 이것저것 생각하지 않고 새건물에 깔끔하게 묵을수 있어 가장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