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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이트 놋 코창

3.0성급 숙박 시설

The White Knot Koh Chang

코창의 해변에 자리한 호텔, 야외 수영장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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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4 December 및 2025 January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025년 1월

더 화이트 놋 코창 의 사진 갤러리

야외 수영장
로비
외관
디럭스룸 |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WiFi, 침대 시트
레스토랑

이용 후기

10점 만점 중 8.0점.

매우 좋아요

인기 편의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수영장
  • 에어컨
  • 무료 주차
  • 무료 WiFi

주요 편의 시설 및 서비스 (6)

  • 해변에 위치
  • 야외 수영장
  • 아침 식사 가능
  • 에어컨
  • 정원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집처럼 편안한 숙소 (6)

  • 냉장고
  • 전용 욕실
  • 정원
  • 커피/티 메이커
  • 평면 TV
  • 셀프 주차(무료)

객실 옵션

객실에 사용 가능한 필터
1개 객실 중 1개 표시 중

디럭스룸 사진 모두 보기

객실 내 금고, 방음 설비, WiFi, 침대 시트

디럭스룸

주요 특징

발코니
방음 설비
에어컨
냉장고
평면 TV
전용 욕실
헤어드라이어
커피/티 메이커
  • 48㎡
  • 3명
  • 킹사이즈침대 1개

비슷한 숙박 시설

숙박 시설의 전망

아와 코창

수영장
스파
공항 교통편
무료 주차
10점 만점 중 8.8점, 훌륭해요, (694)
현재 요금 ₩121,720
총 요금: ₩149,282
세금 및 수수료 포함
1월 5일 ~ 2025년 1월 6일
아와 코창
Mod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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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지역 정보

지도
Kai Bae Beach, Ko Chang, Trat, 23170

인근 명소

  • 카이베 비치 - 도보 11분
  • 코 창 메디컬 클리닉 인터내셔널 - 도보 14분
  • 클롱 프라오 비치 - 차로 6분
  • 론리 비치 - 차로 10분
  • 화이트샌드비치 - 차로 23분

교통편

  • 트랏 공항 (TDX)까지 차로 168분(52.7km)

레스토랑

  • ‪Fig Cafe Veggie And Caffee - ‬도보 5분
  • ‪Khao Kwan - ‬도보 1분
  • ‪Good Luck Seafood Restaurant - ‬도보 4분
  • ‪Baan Kaibae Seafood - ‬도보 4분
  • ‪Barrio Bonito - ‬도보 4분

이 숙박 시설에 대한 정보

더 화이트 놋 코창

더 화이트 놋 코창 에서의 숙박은 코창에서 탁월한 선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는 야외 수영장도 있으며 근처에서 스노클링등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원 언어

태국어

한눈에 살펴보기

DONE

호텔 규모

    • 6개 객실
DONE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 시간: 14:00, 체크인 종료 시간: 19:00
    • 최소 체크인 나이(만): 18세
    • 체크아웃 시간: 정오
DONE

특별 체크인 지침

    • 프런트 데스크 운영: 매일 08:00 ~ 20:00
    • 프런트 데스크 운영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 이 숙박 시설은 운영 시간 이후에 체크인하실 수 없습니다.
    • 체크인 시 코로나19 PCR 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 기록을 제출해 주셔야 합니다.
    • 체크인 전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의 음성 확인서가 요구됩니다. 백신 접종 기록을 제출하는 고객은 최소 체크인 14일 전에 전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해야 합니다.
DONE

체크인 시 필요한 사항

    • 부대 비용에 대비해 신용카드, 직불카드 또는 현금 보증금 필요
    • 사진이 부착된 정부 발행 신분증이 필요할 수 있음
    • 체크인 가능한 나이: 만 18세부터
DONE

반려동물

    • 반려동물 동반 가능(반려견만 허용, 총 1마리까지 허용, 1마리당 최대 8 kg)*
    • 장애인 안내 동물 동반 가능
    • 반려동물 감독 필수
WIFI

인터넷

    • 공용 구역에서 무료 WiFi 제공
LOCAL_PARKING

주차

    • 무료 시설 내 셀프 주차
DONE

기타 정보

    • 지정 흡연 구역

숙박 시설 내 편의 시설

식사 및 음료

  • 주문 요리 아침 식사(요금 별도) - 매일 07:30 ~ 10:00

즐길거리

  • 해변 위치
  • 근처에서 스노클링 가능

서비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시설

  • 준공연도: 2014
  • 정원
  • 야외 수영장

객실 편의 시설

엔터테인먼트

  • 평면 TV
  • 위성 TV 채널

편의 시설

  • 에어컨
  • 커피/티 메이커

편안한 숙면

  • 방음 객실
  • 침대 시트 제공

여유로운 휴식

  • 발코니

욕실 편의 시설

  • 전용 욕실
  • 샤워 시설
  • 무료 세면용품
  • 헤어드라이어
  • 타월

전화 및 인터넷

  • WiFi

식사 및 음료

  • 냉장고
  • 무료 생수

기타 편의 시설/서비스

  • 객실 내 금고

요금 및 정책

기타 선택 사항

  • 주문 요리 아침 식사: 1인당 THB 300의 추가 요금으로 이용 가능(대략적인 금액)

반려동물

  • 장애인 안내 동물의 경우 요금 면제
  • 반려동물 동반 가능: 1마리당 THB 500의 추가 요금 부과(1박 기준)

정책

이 숙박 시설에서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은 신용카드, 현금입니다.

이곳의 다른 이름

White Knot Hotel Ko Chang
White Knot Hotel
White Knot Ko Chang
White Knot Resort Ko Chang
White Knot Resort
The White Knot

자주 묻는 질문(FAQ)

필요 시 더 화이트 놋 코창 예약을 무료로 취소하고 전액 환불받을 수 있나요?
예, 저희 사이트에서 전액 환불이 가능한 더 화이트 놋 코창 의 객실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액 환불이 가능한 객실 요금을 예약하셨다면 숙박 시설의 체크인 정책에 따라 체크인하기 며칠 전까지 취소하실 수 있어요. 정확한 이용약관은 해당 숙박 시설의 취소 정책을 확인해 주세요.
더 화이트 놋 코창 에 수영장이 있나요?
예, 야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더 화이트 놋 코창 에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한가요?
예, 반려견 동반이 가능합니다. 총 1마리까지 동반 가능하며 허용되는 최대 무게는 1마리당 8 kg입니다. 1마리당 1박 기준 THB 500의 요금이 청구됩니다. 장애인 안내 동물은 요금이 면제됩니다.
더 화이트 놋 코창 에 주차장이 있나요?
예, 무료 셀프 주차 이용이 가능합니다.
더 화이트 놋 코창 의 체크인 시간과 체크아웃 시간은 언제인가요?
체크인 시작 시간은 14:00이며, 체크인 종료 시간은 19:00입니다. 체크아웃 시간은 정오입니다.
더 화이트 놋 코창 및 인근에서 즐길만한 것은 무엇인가요?
따뜻한 계절에는 스노클링 같은 활동을 즐겨보세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정원 같은 호텔에 마련된 다른 편의 시설을 이용해 보세요.
더 화이트 놋 코창 에는 전용 야외 공간이 있나요?
예, 모든 객실에는 발코니 같은 편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더 화이트 놋 코창 주변에는 무엇이 있나요?
더 화이트 놋 코창 에서 걸어서 4분이면 무꼬창 국립공원, 11분이면 카이베 비치에 가실 수 있습니다.

The White Knot Koh Chang 이용 후기

이용 후기

8.0

매우 좋아요

8.4/10

청결 상태

7.4/10

직원 및 서비스

4.0/10

편의 시설/서비스

7.6/10

숙박 시설 상태 및 시설

8.0/10

친환경

이용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Kristian 님, 5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Kevin 님, 2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Michael Peter 님, 11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Bra läge med egen strand och nära till "huvudgatan". Fantastisk frukost och trevlig personal i frukosten. Receptionen obemannad nästan hela tiden.
Anders 님,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ส่วนตัว ริมหาด แต่ขออะไรไม่ได้เลย บริการพนักงานไม่กล้าตัดสินใจอะไรทั้งนั้น
Saruta 님, 2박 가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10/10 - 최고예요

Loved it!
We loved this little property! It was quaint, the room was a nice size, breakfast was good, the service was friendly, and it’s right on the beach. The short walk to the main road is a nice buffer. This property was perfect for just us, but would also be lovely for a group.
3박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8/10 - 매우 좋아요

ที่พักออกแบบได้สวยงาม น่าพัก น้ำแรงดี แต่ไฟ ความสว่างน้อยไป บางดวงติดไว้ แต่ใช้ไม่ได้จริง หรือไฟที่จอดรถ ทางเดินเข้าที่พักค่อนข้างมืด และดูเปลี่ยว จากทางเข้าทางมืด ไม่มีไฟทาง wifi ที่ห้องใช้ไม่ได้เลย สัญญาณมาไม่ถึง ใช้ได้แค่ที่ล็อบบี้
Suwanna 님, 1박 로맨틱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No se parece en nada
El hotel no se parece en nada a las fotos. En plena temporada estaba totalmente vacío Alejado, un timo
uan 님, 3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6/10 - 좋아요

Die Photos sind sehr geschönt. Sehr enge Platzverhältnisse vor dem Bungalow. Frühstück OK, aber mit Verspätung und langer Wartezeit. Außenbeleuchtung unseres Bungalows funktionierte nicht. Der Pool war eine bessere Badewanne. Ansonsten tolle Lage direkt am Meer.
Joachim 님, 4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This hotel is overpriced and a little rundown
I booked this hotel for my 70th birthday treat. It looked really nice on the Expedia website.On arrival the reception spoke no English so check in was a little difficult, no help with our luggage and the room and hotel were run down.Not worth the money I paid extremely dissapointed
Peter 님, 7박 여행
Expedia 실제 이용 고객 후기

4/10 - 보통이에요

Very over-priced, terrible service - good parts
This place could be so nice - the owner should be embarrassed. The place has a boutique feel, great location, small beach - but no effort made by staff to welcome guests or make the place feel nice. The 2 reception staff barely speak English (I know it's Thailand & not everyone has to speak English - but this is also a high tourist area!) and never smiled or attempted to say welcome, nice to see you, etc. The room was nice, clean, spacious, comfortable, good wifi - those are the good parts. The hot water in the shower was erratic - kept going hot/cold......didn't remain a constant temperature for more than 1-2 minutes. The breakfast is not buffet - there are 4 very basic meal options to choose from, and they serve these at the table. Very basic & unimaginative......including white 'cardboard' bread. With a bit of effort/pride, the breakfast could be a nice feature. If White Knot charged 1/4 of the price, it might be OK....but we stayed 3 nights at a slightly more expensive resort further south on Kaibae Beach, and the difference was marked - huge buffet breakfast spread, effort made, etc. White Knot appears to make no effort - and shouldn't be charging what they do. The beach is small - again could be so nice, but neglected and no effort to keep it clean. Some of the wicker beds had dried bird poo on them - wouldn't be hard to clean them off. Swimming pool is 5m x 2m - but the sea is right there. I can't recommend this place.
Stephen 님, 1박 로맨틱 여행
Hotels.com 실제 이용 고객 후기

2/10 - 별로예요

6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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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Ein schöner Ort zum entspannen: sehr ruhig, direkt an einem ruhigen Strandabschnitt und Hängematte inklusive. Sehr kleine Anlage (6 Bungalows), dadurch auch sehr überschaubar und erholsam; ein schönes Stück von der hektischen, lauten, touristischen Restaurant-Geschäfts-Meile an der Hauptstraße abgele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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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Beautiful little spot on the beach.
4 nights in Koh Chang. This little resort was very nice. Very small pool but sister hotel has a beautiful one. Short scooter ride or a walk on the beach with several stairs to climb but with an impressive view from the pool. Great restaurants close by. One with orange boat out front with fish on display. (Cannot remember the name) This guy knows how to serve. Very pleasant, professional western style service, rarely found in Thailand. Awesome food. He spent 4 years studying English in the US. His name is Yay which means big in Thai so we called him Mr. Big. 555 or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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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Bungalows très sympa, proches de la plage
Très bon séjour, accueil sympathique, petit déjeuner & snaking correcte, personnel disponible, nous y reviendrons avec plais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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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Limpio, tranquilo, a 10 pasos del mar!
Lo mejor de nuestro viaje a Tailandia ha sido hospedarse en The White Knot, el entorno natural y romántico le da otro toque al lugar, es muy acogedor y limpio, la playa está a 20 metros, apartado de todo ruido, tranquilidad garantizada, valió la pena el gastar un poco más. Queríamos quedarnos una noche más pero no había nada disponible, volveríamos sin duda y lo recomendamos enormemente si lo que se busca es tranquilidad en pareja ...no os preocupéis por la entrada, da la sensación de haber llegado al lugar equivocado pero una vez que estas dentro cambia todo! 10/10 pts. El staff no habla mucho inglés pero son muy aten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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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Mooie prive huisjes dicht bij de zee met prive strand.. goed ontbijt alleen kan het zijn dat je er een tijdje op moet wachten. Prima faciliteiten op en rond het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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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Perfekter Strandurlaub
Einfach toll, pradisischer Urlaub der keine Wünsche offen lässt. Tolles und freundliches Pers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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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Perfekt!
Einfach perfekter Traumurlaub. Lässt keine Wünsche off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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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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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 별로예요

Smutsigt, ingrodd skit och oengagerad personal.
Det var vidrigt dåligt städat. Ingrodd smuts och dammigt. Har man minsta anlag för allergier ska man aldrig bo här. Var en liten damm utanför stugan, smutsigt vatten och en död groda som låg där 24 timmar. Enda anledningen att vi bodde kvar var att vi betalat för 4 nätter. Jag har bott i renare bungalower på stranden för 100 kr. Pinsamt dyrt här. På bilderna ser det bra ut, men det är slitet. Bra internet och många tvkanaler (4-5 film). Bra ac. Duschen var bra men vattnet rann undan dåligt. Vid ösregn så regnade det in. Glipor i fönstren "fixade" med pappersbitar. Gamla döda myror på golvet. Fick fråga om handduk, tömde inte skräpkorgarna. Oengagerad personal, en sopade med solglasögonen på sig. Idén med hotellet är bra men då måste det hållas efter. Funkar inte med massa prydnadssaker om de inte städas ordentligt. Stället bredvid såg bättre ut och är mycket billigare. Bo inte h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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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brilliant!
when we arrived my boyfriend was not impressed which my choice! the place isn't very Thai and the pool was tiny he said. But after a brilliant night sleep in the most comforting hotel bed I have ever slept in we went for breakfast in the little restaurant area on the private beach. The breakfast was cooked to order and there was a good selection of western and Thai dishes we were starting to feel much better about the hotel! I asked about the pool and they said we could use their sister hotel which had a bigger pool, its located on the other end of the beach a nice 5/10 minuet walk along the deserted beach (we were there in rainy season). We were only booked into the hotel for 4 nights we loved it so much by the end we wanted to extend out stay but they were fully booked ( only had 6 rooms. We moved to the bigger sister hotel cliff beach resort and spent the rest of our time in koh chang there which was equality as nice, but a bit more weathered. guess this is expected on a tropical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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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 최고예요

Fint prisvärt resort med bra läge
Fint, litet resort med bara 6 bungalows vid Kai Bae beach. Härlig, egen strand med solstolar, hängmatta och gunga! Tyst och skönt läge. Huvudgatan i Kai Bae ett stenkast från resorten. Där fanns restauranger, massage och 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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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 매우 좋아요

jättemysigt och avkopplande
Vi bokade 3 hus av 5, och vi var otroligt nöjda! Jättemysigt och väldigt avkopplande! :) Det ligger avsides och är i ett väldigt lugnt och skönt område. Men ändå gångavstånd och nära till by-livet. Ligger i Kai bae och är ett av de lugnare områdena, vilket jag starkt rekommenderar. Små minus på hotellet var väl poolen kanske, som va otroligt liten (men det spelade inte sån stor roll, du hade ju ändå egen strand nedanför :D). Sen så lät AC:n väldigt högt på kvällen, och ena toalettfönstret så kunde det komma in lite små myror, men vi sprutade bort dom med vatten bara. Personalen kunde inte överdrivet bra engelska, men va hjälpsamma ändå. Området och husen är jättemysiga verkligen, men om man ska beställa mat, så får man vara beredd på att vissa rätter beställer dom från ett annat ställe, vilket gör att det kan ta lååång tid.. så beställ gärna mat som de gör på plats i så fall. Frukosten är jättebra, du får som tre rätters, med sallad+bröd först, sen ägg,bacon m.m. och avslutas med frukttallrik. te/kaffe/jucie också såklart. Jag skulle ge hotellet 4 av 5, och det är inte helt omöjligt att vi skulle komma tillbaka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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