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셔맨스 하버 어반 리조트

태국에서의 두번째 숙박이었고, 그래서 더 세세하게 비교가 되었던것 같다. 결론은 이 리조트는 가격대비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룹투어용 로비와 자유투어용 로비로 두 개의 로비가 있는데, 자유투어용 로비에는 직원이 너무 부족해보였다. 로비가 항상 바빠보였고 기다리는 일이 많았고 룸써비스는 시킨지 한시간이 넘어 전화를 걸어 독촉을 해야했다. 아침식사는 이 호텔의 가장 최악의 부분이었다. 다른 구글 리뷰에서 이 리조트의 조식이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기대했으나 정말 실망했다. 그릅투어용 식당과 자유투어용 식당이 나뉘어 있었는데, 안내표시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아 그룹투어용 식당에서 마치 시장바닥에서 먹는 기분으로 식사를 해야했다. 그나마도 종류가 적고 빵은 푸석했으며 손이 가는 음식이 없었다. 자유투어용 식당이 따로 있다는 것은 둘쨋날 아침에서야 알게되었다. 옆에 있는 식당이 더 한산해보이길래 혹시 돈을 따로 내더라도 이전의 조식은 먹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갔더니 직원이 제지하며 룸번호를 묻고 체크를 하는 것이었다. 단체관광객이 아닌 것을 확인하고나서야 보내주었는데 식단은 그룹투어용과 조금 차이가 날 뿐 거의 비슷한 음식이 제공되었다. 룸 자체는 안락하고 깨끗했다. 하지만 이곳에 다시 방문할 것 같지는 않다.

We chose the honeymoon suite with the private pool on our balcony, the room was ok, bed very hard though, and everything went damp with the air con on, pool was nice on our balcony but was a bit dirty, other than that it was nice. Breakfast in the hotel was awful and we paid 500thb per person for it.

Fantastic stay. Highly recommended.

Average hotel for the price, we booked another and for some reason the receptionist didn’t confirm it so the next day we been told to check out as the hotel was full! Abusulutely disgusting in my opinion. Receptionist rude and isn’t helpful at all.

It was very pleasant my stay from the check in Mr. BART make me feel very welcome with is fast service and pleasant attitude. The breakfast have a large selection and was delicious I order a room service and I was very happy with the food and service Pool and bar is amazing. Location is great, steps away from the hotel you find everything you need. For sure I will coming back again and I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