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oks good from outside just as pictures on hotels.com, but inside, room is not clean enough, with many bugs. Bathroom was worse, generally not in good maintenance. Especially the water doesn't run off well through drainage in the shower booth, and the water was a bit yellow. Felt really bad. In addition, room cleaning service was not done until 2p.m. so we had to require cleaning, and even after the cleaning it was not clean enough. The bedding was not replaced.
Most of all, Yoma Hotel staff was the worst. She could not speak or listen English very well, and many times the staff failed to help us. Their unkindness made us mad.
호텔 모습은 사진과 같았는데 안에 들어가 보니 방이 깨끗하지 않았고 문을 활짝 열어놔서 벌레도 많았어요. 특히 욕실이 깨끗하게 관리가 안되어서 샤워부스는 물이 안빠지고 세면대, 변기, 바닥이 찝찝하더라구요. 그리고 물 색이 이상해서 투명한 컵에 담아봤더니 누런 색이더라구요.. 양치하고 나서 다시 생수로 입을 헹구고 그랬어요.어디서 나온 물인지 모르겠네요. 정말 찝찝했어요. 외출했다 2시쯤에 돌아왔는데 방 청소가 안돼 있어서 데스크에 이야기했더니 그제서야 해주겠다고 했어요, 그마저도 청소는 잘 안 되어 있었고 침구도 교체를 안했더라구요. 바닥도 닦은 것 같지 않고 욕실도 그냥 도구들만 정리해놨었어요. 화가 났어요..
그리고 요마호텔이 제일 별로였던 건 다른 직원은 모르겠는데 데스크 직원이 너무 불친절해서 계속 기분이 나빴어요. 영어로 의사소통이 잘 안됐고 말을 해도 잘 듣지 않고 요청한 것도 잘 해결이 안됐어요. 호텔이 아니라 게스트하우스 느낌이였어요.
전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시설은 괜찮은데 객실관리가 미흡하고 직원 교육 및 서비스 좋지 않았어요..
아침 조식은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