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제주

제주시내에 위치. 출발일이나 도착일 전후에 숙박하며 관광하기 딱 좋음. 주차장입구로 들어가는길 좁고 불편함. 주차가능하나 가로주차가 많아 주의요망. 트윈룸 숙박인데 어른둘 아이하나 묵기엔 너무 방자체가 좁음. 서비스는 무난하고 조식도 먹을만함. 그냥저냥 묵을만함.

욕실이 있어 좋았습니다

깨끗. 방은 그리 넓지 않음. 캐리어 펴는 다이가 괜찮게 되어있어서 불편하진 않음. 조식도 그냥저냥 값에 적절한 느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내부 룸 컨디션도 좋고 세면대 옆에 물건 둘 자리가 넉넉한것 등등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드라이기가 약하다는 소리를 들어 걱정했는데 항공 드라이기나 다이슨을 기대하는정도만 아니면 다들 크게 불만 없을거 같아요 다음에도 공항 근처에서 묵게되면 신라스테이 이용하려구요~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 깨끗하고, 직원분들 다 친절하시고 조식도 넘 맛있었어요 ㅎㅎ 다만 화장실에서 샤워할때 세면대쪽에 물이 튀어서 불편했어요 (개인 슬리퍼 욕실에 놔뒀음...) 그리고 주차장들어가는길이 너무 좁아서 운전초보는 힘드실거 같아요 ~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저녁먹고 10시쯤 들어갔는데 이중주차했어요 ㅠㅠ 직원분들이 다 알아서 해주시긴 하지만..ㅋㅋㅋ 렌트카라 좀 걱정했다능 .. 암튼 다음에 제주 오면 또 들릴거 같아요 ! 가격대비 좋아용

일단 주차장이 너무너무너무 부족해서 조금만 늦게 들어가도 이중삼중으도 해야하는 점이 너무나 실망스러웠습니다. 아니, 신축 호텔인데 대체 왜??? 그리고 조식 회장이 너무 돗대기 시장인것도 그닥. 룸 컨디션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딱 그정도. 관리상태는 좋았고 어매니티도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이틀째에 어매니티 보충을 안해주신점은 당황. 샤워가운이 비치되어 있는 점은 좋았습니다. 다만 신라라는 이름을 걸고 있기에는 황당한 부분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신라스테이 다른 지점을 많이 다녀서 제주도 기대하고왔었는데..그냥 일반 비즈니스 호텔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신라스테이 너무 좋아하는데, 제주점은 노련한 여직원 한명, 그 아래 직원 두명 정도는 더 두셔야할 것같아요.. 다들 너무 고생하시는게 안쓰러웠습니다. 지배인이신 분께서 기념일 축하로 업그레이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고요. 조식은 그냥 그랬습니다. 근처 맛집많으니 꼭 밖에서 드세요. 객실은 층간 소음, 1층 소음까지 콜라보로 웅앵웅 소리가 심해서 잠을 못잤고요, 더블침대는 퀸이 아니라 더블같았어요. 커플분은 꼭 스탠다드로 하세요ㅠㅜ 욕조는 적당해서 마음에 들었고 물은 천원받아서 충격이었습니다. 잘 안되는 호텔이나 돈 받는걸로 생각했는데.. 가격은 싸다고 생각했는데 좀 아깝긴했어요. 그 외에 룸 컨디션이나 디자인, 구조 및 크기는 괜찮았어요.

좋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책상은 있으나 화장대 거울이 없어 좀 불편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