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른역에서 2번타면 호텔 바로 앞에 내린다. 버스타고 15분 정도 언덕쪽으로 올라가면 호텔이 나온다.
그런데 처음 가는 사람은 찾아가기 힘들수 있다. 나는 두달전에 갔다가, 이번에 또 이용한 사람인데, 스위스 물가가 비싼데,
보통 한국에 좋은 모텔 수준의 호텔방도 잘 없다. 30만원 이상주면 깨끗하고 화장실 개인방에 있고 좋은 방은 있지만, 20만원 이하
방중에서 한국의 모텔수준의 깔끔한 호텔 찾기 힘들다. 그러나 여기는 교통빼고는 모든게 만족이다. 혼자서 버스타고 찾아갈 자신있으면
여기 이용하시길 바란다. 그리고 바로 옆에 coop이라는 대형 마트가 있다. 저렴하니 사먹으면 되고, 주변에 놀거는 없다. 그냥 잠만 잔다고 생각하면 된다. 조식은 보통 호텔과 비슷하게 나온다. 한국 사람 입맛에 안맞을수 있다. 스위스 치즈, 쥬스, 요플레, 빵, 커피 이렇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