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있고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덴마크 남서쪽 여행이나 billund 방문 시에 저렴하면서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펜션입니다.건물 2동으로, 펜션들과 호스트가 거주하는 집으로 나뉩니다. 호스트가 매우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 도움이 되었습니다.펜션의 시설은 도마가 지저분했던 것 외에 깨끗한 편으로, 특히 주방시설은 완벽히 갖추어져 있습니다.베드 린넨은 1인 50크로네로 따로 지불하게 되어 있고, 조식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숙박 2일 전에 미리 예약해야 한다고 합니다. 넓은 잔디에 축구장, 놀이터, 테이블 등이 갖추어져 있어 아이가 좋아했습니다. 외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나, 차로 2분 정도 거리에 친절한 수퍼마켓과 주유소가 있어 편했습니다.
I will highly recommend this 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