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포함 10만원 스탠다드(죠아 룸)
팬션 초입부터 조경이 관리 안되어보였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한데 뭔가...쎄함.
1.체크아웃 설명 안해줌(키반납등..)
2.좋은후기 및 관리는 2015~16년이 마지막
3.숙박 당일 유일한 투숙객이였는데...
깨진유리창이 있고 그에 대한 안내문이 부착된 방을 배정해줌..
같은급 방도 다 비어있었을텐데..
4.스탭이 안보임.. 찾다가 사장님 전화하니 전화연결됨.
5.방.. 들어가자마자 곰팡이벽지, 녹쓴 냉장고, 부서진 수전, 곰팡이냄새, 깨진유리창, 벌레, 구멍난 모기장, 간단한 커피하나 없고 에어컨마저도 오래되어 소음과 기능이..
응대는 친절하나 무언가 몇년간 관리가 전혀안되어있는 펜션이였습니다.
과연 이 가격에 이정도 시설을 누가 방문을 할지..
기존 건축물은 좋았던것 같지만 현재는 관리미흡이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전직 한샘인테리어 & XX은행 건축 기사였던 방문객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