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카는 처음이었으므로 여러 호텔을 검색하다 이곳 후기가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야경, 위치, 테라스 그리고 깔끔한 객실 사진등이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였구요. 우리 가족은 총 4명(저, 와이프, 아이2)이고 룸은 강쪽의 Tanjung Family Suite를 예약했습니다.
룸의 위치를 찾지 못해(누구라도 찾기 어려움) 친절한 리셉션 직원이 방까지 안내해 주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테라스가 없음을 알고 실망했습니다. 강변쪽 룸이라고 모두 테라스가 있지는 않으니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짐을 정리하다가 커피포트 주위로 벌레가 우글거리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전화해서 벌레 잡아달라고 부탁하고 저녁을 먹고 들어왔는데 여전히 벌레는 남아있고 다시 전화해서 벌레얘기를 했더니 스프레이 몇번 뿌리는 게 다 더군요. 그래서 우리 가족들은 스스로 벌레를 잡고 치울 수 밖에 없었습니다.
벌레와 씨름하고 불량한 청소 상태로 인해 기분은 잡쳤지만 창밖의 야경이 좋아서 그냥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불평한다고 바뀔 것 같지는 않았습니다. 공간은 4인 가족이 지내기에 충분했고 필요한 가구도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First time to Malaca, that's why I choose this hotel for it well wrote reviews. Night seeing, Location for tour, Terrace and Fancy Room Photo. We four family(me, wife and 2 boys) choosed Tanjung Family Suite(river view)
Kind receptionist guided us to the room and entering the room I dissapointed because there is no terrace. If you want terrace check by the room.
Arranging belongings found lots of bugs around coffie pot. I call the desk and requested him to catch the bugs and went out to have dinner but found bugs again after return. I called again but what he did was just spraying insecticide so we had no choce but to catch bugs by ourselves.
We have to wrestle bugs even with hotel, tried to forget this thigs because no further change expected and room sight was so beautiful.
Tanjung Family Suite was spacious and equipted with all furniture needed for our family.